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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어떻해 해야죠?---You are not alone !!! Fighting !!!

  • 24년 전

  • 870
0
전 프카 복용한지 3개월쯤 되었네요

샴푸로만 목숨걸다가 프카까지 손을 대 보았읍니다

한달 복용후 약간의 희망을 가졌으나 그 이후 쉐딩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무지하게 빠지더만여~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오히려 더 심해진것 같아여~

약을 끊어야 될지 말아야 할지 하루에도 수없이 갈등한답니다 (젠장~ 딴분들은 먹자마자 약발 받아서 무수히도 나더만)

이번 주 부터는 자연요법까지 하고 있습니다

콩에다 검정깨 베지밀을 섞어서 먹고 있죠(혼자사는넘이 해 먹을려니 무지 번거롭구만여~)

머리난다는것 보다는 최소한 노력은 하고 있다는걸 제 자신에게 안심시켜주는것

에 만족 한답니다 ~

머리 깍을 시기는 다가오고 이렇게 잘라주세요 하고 말만 하면 미장원 뇬들의

그 이상 야릇한 미소도 신경쓰이고 참 ,,,, 죽갔네요

나이 30 에 울 아부지 머리 반에 반도 안돼니 참 괴롭습니다 (외가쪽 대머리)

암튼 님뿐만 아니라 프샤,프카 효과 못보면서도(쉐딩) 울자겨자 먹기식으로 먹

으며 기둘리는 동지님들이 많으니 조금만 참고 힘냅시다 ~~~~

혼자보다는 여럿이 더 힘이 나는 법이죠

화이팅 합시다~

파샤~~~

정수리 wrote:
> 전 프샤복용 2주째....
>
> 넘 피곤하구요, 머리감을때두 엄청인데 말릴려구 털어내구선
>
> 다시 물로 씻어내여할 지경입니다.
>
> 감을때 100개정도구 털을때가 150개정도 되는것 같아요 ㅠ.ㅠ
>
> 정수리는 점점 훤해가구요.
>
> 이젠 멀쩡하던 앞머리까지 점점 들어가구요,, 윗통수는 넘 납작해져
>
> 가네요... 이발할때두 지났는데 이발소 가기가 겁나구요...
>
> 탈모시작은 2년쯤 된것같은데 별루 신경안쓰다가 갑자기
>
> 올해부터 엄청 빠지더니 지금은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
> 이러다가 프샤 약발받는다는 3개월안에 완전히 대머리 될것같아요
>
> 머리감을때 이제는 윗머리는 거의 잡히지두 않을정돈데...
>
> 선배님들! 대머리루 살아가야 할까요??
>
> 그 기분은 어떨까요??
>
> 미치겠습니다. 희망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인생의 재미가 없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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