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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자기 혼자 군대갔다왔나..

  • 24년 전

  • 1,051
0
글쎄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저는 영양제를 갖고 갔었는데, 바로 뺃겼습니다.

6주 훈련 끝나고 물론 돌려주죠.

글세 벌써 7년전 얘기니깐 지금은 이런거로 치사하게 뺃고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때는 약같고 못가게 하더군요.

전 의정부에서 훈련받고, 1사단 배치받았는데, 그쪽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교관 자율이니깐..

암튼 한번 갖고는 가보세요.

그런데 중요한건 만약 뺃기면 미련을 두지 마세요.

그것으로 인해 낙인 찍힐수 있으니, 이점은 정말 유의하세요.

7년전엔 솔직히 구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당시 조인트맞고, 가슴도 워커발로 맞고..

당시 북한 김일성 사망때라서 좀 더 교관도 예민했나보고요.

암튼 요즘은 모르겠는데... 약은 훈련 마치면 돌려줍니다.

유의하시길..

그리고, 지금부터 관리 잘하세요.

난 군대가서 엄척나게 빠졌습니다.

열바다~~~~~~~

염 wrote:
> 군대는 사람사는데 아닌줄아나요..
>
> 자기가 아파서 약먹는다는데..누가 머라고하는데요..
>
> 간이나 위가 않좋아서 먹는다고 하면 돼지..군대에서라면 약같은걸 더더욱 신경써주는데..약복용못하게 하는놈 잇으면 바로 영창이에요..
>
> 나도 제대한지 5년정도 됏지만 그때도 그렇지 않았는데..요즘 같이 군대가 편해지고 인권이 보장됐는데..약복용못하게 할 이유가 없어요..전혀..
>
> 요령껏 잘하면 돼요..프카먹다가 중단하면 다시 다 빠져버리고 심리적인 영향도 많은데..어디서 겁을줘요..혼자만 군대갔다온거처럼..
>
> 훈련소든 머든..간이나 위가 않좋아서 꼭먹어야된다고 해요..
>
> 그런 검사도 별로 않할테지만..오히려 잘챙겨먹는지 꼭 확인할껄요..
>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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