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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M자를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 24년 전

  • 1,220
0
27세라 조금 고민 되시겠네요.

제가 마이녹실 (현대약품)을 3년정도를 써본 경험담입니다만,

M자형 앞의 2군데 이마부분에 써보았습니다만, 역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냥 아침 저녁 바르면서 지냈는데, 약간의 지루성피부에도 문제가 있었고,

무턱대고 약을 사용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마이녹실을 쓰려면, 아마도 머리의 위생은 철저히 하는 게 좋을 듯 싶고요.

이것 저것 살펴보다 안맞으면 그만두는 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3년쓰면서 머리가 점차 서서히 빠지면서, 잔털도 나지만, 결국 휴지기의 털이라

서, 자라지가 않다가 사라지더군요.

문제는 사용하면서도 이마가 서서히 넓어지지만, 사용중단후에는 아주 비참한

결과도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사용은 정말 신중해야 됩니다.

프로페시아는 내부복용이므로, 이런 피부에는 자극이 안받고, 내부적인 효과로

서 머리숱을 늘리는데, 마이녹실은 스며들어서 오래 사용하면 안좋다고 봅니다.

내 경험대로 라면, 아마 잔털이 보이면서 이마는 조금씩 넓어지고, 결국 휴지기

의 털이라서, 자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중단시 엄척난 탈모를 경험하실 겁니

다.

그리고 M자형은 유전이므로, 이건 프로페시아같은 약뿐이 없다고 봅니다.

피부과 가도 뚜렷하게 처방이 없잖아요.

참고하시길..




악마의 유혹 wrote:
>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사용한지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프로페시아를 사용하면서 머리는 많이 빠지지 않는것 같네요.
> 그런데 이마는 점점 넓어지는 것 같네요. 특히 M자형태로요.
> 미녹시딜(마이녹실)을 이마쪽(특히 M자부위)에만 계속 발랐거든요. 미녹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들어서 보니 이마가 급속도로 넓어지네요
> 머리의 중간이나 뒷쪽은 머리카락이 제법 굵은데 유독 앞머리쪽만 가는 것 같네요.
> 27세의 나이에 머리빠지니 제법 스트레스 받네요.
> 아직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걱정이네요.
> M자 탈모에 효과있는게 없을까요?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몇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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