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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페 2개월 차 후기

  • 12년 전

  • 2,144
10
후기도 올릴겸 궁금한 것도 질문 드리겠습니다.

처음 7일간 아무 효과도 없고 그냥 무덤덤 했습니다.
10일차 되니까 머리가 평소보다 더 빠지길래 이상한 정도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15일쯤 되니까 자고 일어났을때 머리가 20개(약 먹기전 3~5개) 빠져있길래 뭔가 이상했습니다.
20일쯤 되니까 자고 일어나서 베개 보기가 괴로웠습니다.

사실 여기서 약 복용 중단하고 쓰레기통에 다 버릴까 했습니다.
핀페 짝퉁이니 뭐니 그런 소문도 있고,, 근데 원가가 이렇게 싼 싸구려약을 카피 만드는 개고생 할 리 없다.
라는 스스로 위안을 하며 그냥 계속 먹었습니다.

20일차~25일차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글도 올렸고,,
자고 일어나서 베개에 머리카락 + 머리감을때 머리카락해서 아침에만 100개 가까이 빠졌습니다.

25~30일 정도 되니까 갑자기 확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늘 체크하는 건 베개에 머리카락과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 정도 입니다.
26~27일부터는 베개에 머리카락이 10개 미만으로 빠지더니 한달 넘어서고 나서는
술 먹은 다음날 아닌 이상 베개에 머리카락 4개 넘어가질 않습니다.
머리감을때 5~7개 정도 빠지구요. 현재는 만족하는 상태입니다.

사실 저는 초기에 녹차랑 두피샴푸 비오틴 등 관리를해서 현상유지 하던 수준이었는데,
제가 하는 관리는 1년째 현상 유지만 하는 수준이라 더 풍성하게 하기위해 욕심내서 복용시작했죠.
성욕에 대한 부작용은 솔직히 없습니다. 전에도 엄청 왕성했는데 지금도 여전합니다.

이상 후기였구요, 제가 드릴질문은

1) 피나계열의 약이 M자 탈모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까?
아니면 M자의 진행을 늦춰주는 효과는 있습니까?

2) 핀페 유통기한 2014/10/11일까지 인것을 구매했는데,
구입할때부터 유통기한이 짧은것을 구매해서 10월11일 이후 유통기한이 지난
핀페 50알을 먹게 될 예정인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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