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공통점이 많쿤요.
저두 M자구요. 경북대에서 처방을 받았죠. 프페하고 미녹한지 3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별차도가 없어서 원래 M자에는 아니된다고 해서 이제 약을 끊을까 하는데 님의 말을 들으니 용기가 나눈구만요. 전 대구에 살구요. 저도 사실 의사입니다. 피부과가 아니라서 그쪽은 잘 모르지요. 여기서 많은 임상을 접합니다. 궁금한건 언제부터 효과를 보고 있는지 알고싶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군요. 사실 요즘 좀 답답해서리 ..멜주세요
pyunghoa@hanmail.net
나난다 wrote:
> 안냐세요^^
> 나난다 입니다.
> 바빠서 여러님들 뵌지도 참 오랜만 입니다.
> 님덜 글읽다 보니까 답답한점이 많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 여러분들 프로페시아 꾸준히 먹고, 미녹시딜 열심히 바르세여.
> 분명히 효과가 있어염. 저도 미녹바를때 더 빠지는 느낌이 났는데,
> 참고 발랐어염. 그냥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여.
> 근데 지금 먹고 바른지 거의 11개월째입니다. 효과 있습니다.
> 2~3달 바르거나 먹다가 머리 더빠진다든지 하는 조급한 맘보단 운동이나 다른것에 신경을 쓰세여.
> 전 경북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구여,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달 치료도 안해보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시는 님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올림니다.
> 전M자로 빠진부분 첨엔 잔털만 올라오다가 이젠 그 잔털이 빠지고 다시나고 빠지고 다시나고 해서 거의 8센티미터 정도로 자랐어염.
> 머리카락도 굵어지구여. 정말 많이 났습니다.
> 교수님 말씀이 머리가 빠질때 서서히 가늘어 지면서 빠지는것 처럼 다시날때도 업그래이드되면서 난데여.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여.
> 님덜도 미녹 열심히 바르고 프로페시아 먹으세여.
> 그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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