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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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피나>두타 환승 문의 (두타스테리드의 유효 농도 도달에 관한 질문)

  • 12년 전

  • 3,422
13
저는 20대 후반이며 피나스테리드 1.25mg 을 7년정도 사용해 왔습니다.

정수리쪽 머리카락 가늘어지던게 심해지던 쯤에 사용을 시작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고, 정액량 감소 이외의 부작용은 전혀 없어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최근들어 헤어라인이 M자형으로 후퇴하는걸 가만 두고 볼수 없을것 같아져서

미녹시딜 하루에 2회 이상씩 거르지 않고 도포중이고

연모가 조금씩 짙어지는 느낌이 드는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효과 시기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두타스테리드 국내 승인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두타스테리드를 구입하였으며, 어제부터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헌데 두타스테리드는 아직 탈모 치료를 위한 최적의 용량에 대한 약동학적 연구가 덜 되어 있는것 같고,

반감기가 5주 가량으로 매우 길다고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 짧은 지식으로는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한 약물의 체내 농도가 항정성에 도달 하는 데에는

대략적으로 반감기의 4배 가량의 기간이 필요하고,

항정농도의 90%에 도달 하는 데에도 반감기의 3.3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감기가 5주 가량인데 항정농도에 달하는 데에만 20주가 소요 된다는 것은 너무 긴 시간이지 않나 싶고,

6-8시간 가량으로 상대적으로 반감기가 짧은 피나스테리드를 두타스테리드 복용 시작과 함께 중지할 경우

(항정농도 전의 어느 농도부터 유효농도에 달하는 지는 알수 없지만) 20주 중 많은 기간을

약물의 효과를 얻지 못하는 시기로 보내게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두타스테리드가 유효농도에 달하기 전까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중복 복용 기간이 필요하거나,

두타스테리드의 loading dose 사용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걱정이 앞서는데,

이 부분에 대한 소견을 말씀해 주실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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