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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와일노..?

  • 24년 전

  • 828
0
안녕하세요?

저는 프카 복용한지 1년 넘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먹었을때는 먹어도 별차이도 없고 빠지는 머리 수도 비슷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제가 특이한 건지 쉐딩현상 같은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한 6개월 지나니까 빠지는 머리수가 좀 줄어 드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먹기전에 빠지는 수와 비교해보면 한 20%정도 줄은 것 같긴한데...

생각보다 많이 줄지는 않더군요.. 근데 그때와 비교해보면... 현상유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현상유지보다 빠지는 속도를 지연시켜준다고 하는게 낫겠네요..

그치만 앞 이마라인은 조금씩 후퇴하는게 보입니다.. 이마에는 효과가 미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수리 부분은 현상유지는 되는 것 같군요...

근데 도대체 이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 건지 그전에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오기나 하는건지 그게 좀 걱정이군요..

참고로 저두 이십대입니다... 나이는 25살입니다... 아직 대머리라고 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햇빛아래서 보면... 숱이 적은게 티가 좀 납니다.. 이마도 넓은 편이구... 그래서 야외에서 노는걸 싫어하게 됐습니다.. 실내에서 노는걸 좋아하게 되구.... 좋아하던 술도 거의 안 먹게 됐구요... 참... 담배도 끊었습니다.. 삶이 좀 무기력해진 기분입니다..

와이렇노.. wrote:
> 프카복용 20일정도 됐슴다...
> 와... 머리가 굵어지기는 커녕 더 가늘어지고... 더 빠짐다...
> 빠지는것과 굵어지는것 둘중에 하나는 효과가 있어야.. 희망이라도 갖고
> 복용할텐데.. 둘다 역작용만 나니.. 이거원...
> 환장하겠슴다..
> 프카드시고 효과보신분 정말 계시기나 한겁니까...?
> 모두다 거짓말 같슴다...
> 제가 얼마 먹지도 않고.. 너무 성급한겁니까.. ㅡㅜ
> 희망을 가질수 있게.. 효과보신분들의 글을 올려주십시요..
> 그래야.. 맘이라도 편하겠슴다... 아.. 미치겠다..
> 이제 20대에 이무신 한심한 노릇인지..
> 그럼...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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