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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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일단 프페 처방 받고 고민 중입니다.

  • 12년 전

  • 1,001
2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 여러분,

탈모로 고생하며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다가 마지막 남은 선택지 중에서 모발이식과 약 복용만 남겨 두다가
몇 일전에 모발이식은 받았는데, 프페는 처방만 받고 아직 선뜻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고요. 앞으로 애도 낳아야 되는데, 혹시나 그게 애한테 문제가 되서 영향을 미칠까봐요. 원장님은 모발이식의 효과를 보려면 약을 꼭 먹어줘야 한다고 하시고,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는 하지만 부작용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비용 때문에 프카로 갈아 타서 먹어야 할텐데, 약사분한테 여쭤보니, 프카를 나눠서 먹으면, 공기 중에 노출되서 위험하니 계속 프페로 처방 받아서 먹어야 된다고 하시고. 그런데, 프페보니깐 18세부터 41세까지 복용 가능 연령이 나와 있던 거 같던데, 만 41세 이후는 효과가 많이 떨어지나 봅니다. 어쩄든, 이곳 포럼에서 많은 글을 읽었지만, 글을 읽을 수록 한번 시도해 보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너무 큽니다. 2세만 다 가졌더라면, 걱정없이 먹겠는데요. 끊고 나면 몸에서 다 배출 된다는데 100% 믿을 수도 없는 얘기인 거 같고요. 오늘도 이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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