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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8개월 효과
생각해보니 2011년 미용실에서 정수리 부분이 얇아졌다고 했을때 탈모를 감지했어야 했는데
걍 외관상 별 문제를 못느꼈네요.
그러다가
2013년 9월즈음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서 이상하다고 생각한던 찰나 머리 만지다가 정수리쬐이 동전처럼 두피가만져지더라구요
그래서 거울보고 큰일이다 싶어 병원가서
10월 프페 복용시작
머리가 점점 머리가 얇아지더니 스타일 안나오더라구요...쳐져서 바람에 휙휙 날라가고
뒷머리 옆머리보다 확실히 얇아졌다고 현미경 검사 하신 간호사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설상가상 엠자도 푹 파였더라구요.. 몰랐는데 정말 자각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조급한 마음에
1월 아보로 변경 복용
3월까지 푹주져앉은 머리 지속하다가 조금씩 머리가 힘이 있어지는 듯 했습니다.
이말은 머리에 볼륨감이 있다고나 할까...
그러나
최근까지 머리빗거나 샴프시 탈모랑 백개
바닥에 수많은 머리카락이 보여서 두려운 마음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최근엔 정수리가 점점 푹 꺼지고 가르마시 전두부에 두피가 보이며 엠자도 슬슬 더 파여가네요.
결론은
프페 이개월 아보 육개월 복용 미녹 사개월 및 비오틴 오메가3
총 8개월 치료를 한 결과
머리에 힘은 들어간듯 하나 여전한 탈모량과
정수리 엠자 심해지고 가르마시 두피는 보여요
대충 스탈하면 앞에선 봐줄만한데 뒤옆은 정수리가 푹 주져앉아 있음
저 약빨 있나요? 궁금합니다 글고 정수리는 약빨받는다는데
미녹 아보 먹어도 아직 효과가 ㅠ
위안을 삼을만한건 그나마 머리가 말랐을 때 예전처럼 푹 꺼지진 않고 과거처럼 볼륨감은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속적인 복용으로 뚜껑만이라도 살려봤으면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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