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글을 검색하다가 남성형 탈모에 있어서 두타 스테리드 효과의 용량 의존에 관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저도 5년 이상 두타 스테리드 복용중이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해외 포럼에서도 2.5mg 내지는 1.0mg으로 장기 복용한 result를 찾기가 힘들더군요..(혹시나 찾으신다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미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추측성 글을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0.5mg으로도 나름 효과를 잘 보고있는 편입니다. 현상유지정도? 초기에 탈모를 인지하고 finasteride를 먼저 3년가량 복용 후 dutasteride로 갈아탄지 5년 되었으니까요.
dutasteride의 용량의존에 관한 자료는 다음의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http://www.dutasteride.org/dutasteride/dutasteride_results.htm
사이트를 참조하면 아시겠지만 0.05mg에서 0.1mg으로 dose를 2배 증량했을 때에는 헤어카운팅을 했을 때 비약적인 모량 향상을 보입니다. 3배 정도?
0.1mg에서 0.5mg으로 5배 증량했을 때에는 대략 25%정도의 효과가 더 있으나(이때까지만 해도 1/4의 효과를 더 보니 충분히 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겠죠) 0.5mg에서 2.5mg으로 4배 증량했을 때에는 약 10%가 조금 넘는 정도의향상만을 보입니다.
보통 2.5mg은 가격과 여러가지 부담 때문에 1.0mg/ed를 시도하고 계시는 혹은 고려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것으로생각합니다. 그러나 0.5mg에서 1.0mg으로 증량한다 하여도 실제적 차이는 10%에 훨씬 못미치는 미비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 조사가 6개월간 진행되어 장기 복용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비싼 약값 대비 효용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게 제 조심스러운 예측입니다.
다른 결론에 대한 자료가 있으신 분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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