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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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는 부작용에 관한 설명이나 내용이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프로페시아 1년 6개월 먹고 더이상 유지가 안되는것 같아 아보로 갈아타려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프로페시아 같은경우는 처음 먹을때 입이 좀 마르고 그외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FDA 승인 받은것도 좀 안심이 되었고, 약이 오래된만큼 임상결과도 확실히 표기되어 있고 끊으면
부작용도 회복된다는 것도 안심이 되어 시작했습니다. 달리 선택할 대안도 없었고요.
아보다트도 벌써 출시된지 몇년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이 구매했는데도 제약회사측에서 정확한 설명이 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FDA미승인에 대한 내용도 공개가 안되고
아보다트도 대체로 부작용 끊으면 없어진다는 얘기가 중론이긴한데
일부에서는 영구적이라는 말도 있고, 아이를 가질경우도 불안하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다들 이런거 감수하고 드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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