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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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은 보조수단일뿐, 효과를 배가하려면..

  • 24년 전

  • 1,307
0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심정은 누구다 비슷할 겁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죠.. 하지만 지나치게 약품에 의지하려는
것을 좋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1년 7개월이 조금 모자라게 먹고 있습니다. 거의 빼먹지
않았죠. 처음 3개월이 지난후 자다가 정수리를 만져보니 한 옹큼
잡히는 머리카락에 뛸 듯이 기뻤죠..
다행히 저는 쉐딩도 피곤함도, 기타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고..
효과는 놀라울 정도(?) 입니다.

ㅋㅋ 물론 수북히 머리가 새로 자라난 것은 아니지만.. "자세가
나온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겁니다. 머리가 굵어지고..정수리
숱이 많아지고, 앞머리쪽도 미관상 좀 커버되고..
중요한 것은 지금도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중 거울을 보거나, 머리에 대해 생각하는
빈도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어떤때는 하루종일 한번도 생각않고
지날 정도죠..

저의 경우는 고3때부터 비듬이나 두피에 트러블이 많았는데,
대학2학년때 군입대를 앞두고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심해 탈모가 시작됐습니다. 누구나 아시죠. 패닉에 빠질 정도로
빠지는 머리카락.. 이후 진행되다가 대학원 논문 쓸때 밤샘이 잦아
더 빠지고.. 이후는 소강상태였었습니다.

현재 초기 탈모거나 심하게 진행중일 경우, 쉐딩이 남보다 더 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나중에 사이트를 통해 쉐딩이란 말을 알았거든요.
또한 약을 먹고 피곤함을 느끼는 문제도 내 몸이 남보다 더 건강한데
오로지 약 때문에 심하게 피곤해 하는 건지, 건강한 사람이라면 약의
대사로 인한 피곤함 정도는 극복할 수 있지 않을지.. 전 그랬습니다.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피나는 단지 남성홀몬이 모낭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여주는것 일 뿐입니다. 같은 얘기 같지만, 유전적 탈모증을 갖고 태어
나도 모두 한날 한시에 똑같은 형태로 진행되지 않는 것은 개개인 마다
몸의 건강이나 밸런스가 다른데 원인이 있지 않을까요.

피나가 영양제나 특정 질병을 낳게 하는 약이 아닌 이상,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해야 합니다. 난 피나를 먹으니까
스트레스 받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해도 머리가 날 것라는 생각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건 위험한 생각이죠.

똑같은 약을 먹어도 효과가 다른 것은, 똑같은 일을 당해도 누구는
덜 스트레스를 받는것 처럼, 현재 몸의 상태가(머리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건강한지, 아니면 심한 스트레스등으로 허약해져 있는지
부터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루하루 쏟아져내리는 머리카락으로 인한
공포와 스트레스에서 누가 먼저 탈출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많이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느냐는 약에 대한 맹신 보다는 몸의 건강
이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안정을 찾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느낀 피나의 가장 큰 효능은 약에 대한 강한 신뢰를 통해 탈모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탈모가 되는 곳이 M자 부위인 것은, 그만큼 회복이 더딘 것
도 그 곳이라는 의미죠. 전 지금도 계속 머리가 더 나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조만간 M자 부위도 훨씬 더 커버될 것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라는 확신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피나를 복용하시되..
일단 복용을 시작하면, 머리카락 수를 세거나, 스스로를 자책하는
일을 줄이고.. 먼저,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몸의 건강과 나아가 정신적, 육체적 밸런스를
찾도록 하세요..

아예 내가 탈모라는 사실 조차 잊도록 하시고, 삶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압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저도 겪어봐서..
하지만 그걸 못하면.. 저처럼 후회를 할 걸요.. 지금은 32살로 머리카락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지만..

지금 생각해도 20대 초반에 피나를 알고, 일찍 복용하고, 일찍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면.. 울 아버지처럼 적어도 40대 초반까지는
풍성한(사진 봤음) 머리숱을 유지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피나는 단지 남성홀몬의 폐해를 줄여주는 보조수단일에 불과할 뿐..

유전적으로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빠지도로 예정된 것이 아니라면,
머리를 지키고, 아울러 빠진 머리를 회복하는 것은 약 자체만의의
힘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정신적 안정(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생활,
규칙적이고 건강한 신체..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딴게 아닐까여..
긴글이었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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