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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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약 바꾸시려는 분들께 조언드립니다

  • 12년 전

  • 1,940
2
현재 복용중인 약 끊지 마시고 격일로 번갈아 드실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경우 (심지어 같은 계열의 약이라도 제약사가 다르면) 쉐딩이 오는 거 같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모나드 1년4개월 복용하다 아보다트로 바꾼지 현재 4개월하고 10일 정도 지났는데

약빨이 잘받아 2차성징 이후로 나타났던 겨드랑이 냄새와 두피의 비듬 및 지루성 피부염이 사라지고

첨엔 머리카락도 많이 안빠지더니 한달 지나니까 쉐딩이 찾아왔는지 어느 순간부터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그 후로 3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머리 감을때와 말리고 빗을 때 총 50~ 60개 정도 빠지는 거 같습니다.

과자도 거의 다 끊고 기름에 튀긴 음식은 완전히 끊고 인스턴트나 외식도 다 끊고 매일 현미 밥에

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는데도 그렇습니다. (다만 격일로 1시간씩 가볍게 웨이트 및 계란 흰자는 섭취)

(다만 연모화 현상은 없고. 식생활 및 생활패턴 변화 없이 모나드정 먹을때보단 머리카락이 살짝 굵어진 느낌)

일반인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머리 숱에 머리 감기 중후로 50~60개면 상당하다고 할 수 있죠

(참고로 일반인도 지속적으로 매일 100개 혹은 그 이상 빠지면 탈모로 의심되는 양임)

쉐딩은 대개 이전 약을 완전히 끊은 후 1달정도 지나면 오기 시작해서

최소 3개월에서 그 이상 지속되는 걸로 보입니다. 쉐딩이 끝난다고 이전으로 회복된다는

보장도 없는 거 같고 따라서 이 쉐딩을 최소화 시키고 상당기간의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복용중인 약을 끊고 새로운 약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격일로 번갈아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드시고 계신 다른 분들 글을 보면 크게 또다른 부작용은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하면 부작용도 줄이고 쉐딩도 거의 없어 상당한 기간동안의 고통과 시행착오도 줄이고

약값도 추가부담이 없고 좋은 거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제 상태는 그나마 탈모개선약 덕분에 (같은 탈모인인) 정웅인씨와 지석진씨

중간 정도 되는 거 같네요 약먹기 전인 1년8개월 전엔 딱 아빠어디가에 나오시는 정웅인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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