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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의심맨님에 대한 답변 (프로스카 저의 임상사례)

  • 26년 전

  • 1,058
0
4개월째 접어 들어 저는 몰랐었는데, 주위 친구들이 머리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도 반신반의 했어요. 프로스카의
효과에 대해서 말이에요. 100일째 되시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도 그때
별 효과도 없는것 같고 또 프로스카의 경고문의 부작용(발기불능 쩝!) 때문에
복용을 중단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6개월까지는 가보자는 생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 한 7-8개월 정도쯤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여름햇빛에 머리를 숙이면 속이 훤했었는데, 7,8개월되니 속이 보이지 않아요
저는 그전에 학교에서 볼펜이 떨어져도 고개를 제대로 못 숙였어요. 속이
훤해서, 형광들에 비추어 질까봐...여자들의 안주거리가 될까봐서... 클클클("저 인간 더 벗겨졌네"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서리 쩝!) 삼천포로 빠졌네요.
*희망맨님에 대한 답변1:6개월 지나면 효과 확실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아참 어제 종로에서 프로스카 30알짜리 6만원에 사왔습니다.저는 칼로 4등분해서 복용합니다. 물론 그 고통은 아시겠지만, 그리고 요새 프로스카 아직도 나온데요,유통기한 2001년이라고 겉표지와 안의 은박 표지에 제조번호 일치함으로써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 8개월 만에 만난 녀석이 "너 머리이식수술 했냐"고 물어본적도 있슴
*답변2: 머리가 확실히 덜 빠져요. 머리감을때하고 방 청소할때 머리카락이
훨 덜 빠져요
*답변3: 대머리 초기진행시(유전적 요인으로 추정)머리가 무척 얕아져요.
그래서 어떤 여성동지가 자신보다 머리카락이 더 얕다고 하더군요 남의
속도 모르고...쩝! 물론 전체적으로 밑에서 위까지 얕아졌지요. 근데 요세
빠진 머리 주워보면 뿌리 부분이 두꺼워요 물론 위에는 얕은 것이 남아 있구요
*종합: 머리가 조금은 나는 기분이 들어요. 그러나 확실한것은 머리가 두꺼워
져서 훤한 머리가 덮어지는것 같습니다.머리도 조금 나는 것도 같고.
정확히 살펴볼수 없으니...머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측정하면 몰라도 이런 답변 밖에.. 또 확실한것은 이마에는 효과가 없어요. 아직 무척 넓어요.그리고1년이 지난 지금은 6개월이후 정체되어있는 느낌이에요. 별로 나는 것 같지도
않고 더 나빠지는 것 같지도 않고. 한참 빠찔때는 지금 상태로만 있어도 좋겠
다고 생각했는데, 간사한것이 사람이라. 저도 파마하고 싶어요 쩝!

이상입니다. 희망님을 비롯한 모든 전대협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아 그리고 광고 말씀 예전에 비해 요새 무척 글이 거칠어졌군요. 삼가했으면
좋으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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