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 3달 처방 후 방금 1달 분의 복용을 끝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은 잠들기 전 23시에서 24시 사이에 복용했고, 함께 복용하기 시작한 것은 맥주효모이고 종합 비타민, 오메가3는 이전부터 복용하기 시작해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20여일이 지나면서 탈모가 적어졌다는 것, 아직 드라마틱하게 머리숱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침대와 머리 손질하는 거울 앞에 빠지는 머리가 이전보다 훨씬 줄었습니다. 청소하면서 깜짝 놀랄 정도로...
그리고 맥주효모 효과인지 피부와 손/발톱이 무척 부드러워졌습니다. (아직 머리카락까지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복용 전 검색을 통해 본전도 못찾을 쉐딩과 업무적으로 우려가 되는 브레인포그이 크게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그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더불어 속쓰림, 어지럼, 두통, 발진, 두드러기, 유방비대와 피곤함 등 기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정액(전립선액)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마시곤 하지만 절반 정도로 주량이 몹시 많이 줄었습니다. 게다가 한쪽 눈에 쌍꺼풀이 생겨 사라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피곤함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피곤해보인다고 합니다.)
이제 1달이고, 특별한 부작용없이 탈모가 줄어든 점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제 1달이라는 점에 작은 걱정이 앞섭니다.
계속 좋은 결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클 때까지는 대머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로 풍성한 머리숱을 뽐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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