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되는 청년이구요..
군대 가기 전까지는 탈모의 ㅌ 자도 몰랐습니다.
머리고 거의 단발수준에 더벅머리 하고 다녔으니까요.
근데 군대 갔다오고 난 뒤로 정수리가 좀 가벼워지는거 같더니 머리카락이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만큼의 굵기로 후두둑 쏟아집니다.
그렇게 방치하고 짧게 깎고다니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지금에서야 약 복용 시작하렵니다.
제가 복용하는 약은 피나스타 정 이구요 프로스카 짭 입니다.
이 약은 원형으로 되어있으며 4등분 하기 편하게 홈이 +게 파여있네요.
복용은 매일 1알씩 저녁11시경에 먹고있으며 2틀차..
현재 상황을 보고하자면 옆머리와 뒷머리 굵기는 굵직굵직 하지만 정수리 머리는 애기머리카락마냥 얇고 힘아리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보니 옆에서 봤을땐 뒷머리는 그냥 눌려서 완전 병x이 따로 없더라구요.
M자도 한참 진행형 입니다. M자가 진행중이다 보니 정면에서 봤을때 가운에 앞머리는 좀 있는데 양쪽 M자 부분이 얇아지고 숯이 없어서 그 부분만 가라앉은게 보이네요 망할 아 쓰다보니 짜증..ㅡㅡ;
아무튼..가능한 분기별로 보고를 할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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