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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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5개월째 부작용, 반으로 잘라먹기 시작

  • 11년 전

  • 4,908
7
프페 한알씩 먹은지 5개월째입니다. 먼저 기억을 되살려 5개월간 변화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약먹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발기 강직도가 약해졌습니다. 절대 심인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욕은 별로 이상이 없었는데 발기 강직도가 약해졌고 사정감이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싸는게 아니고 흐르는거 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기는 힘들이지 않고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후에 발기와 사정감이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액양이 많이 줄어들고 좀 묽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차 정도부터 다시 발기력 저하가 찾아왔습니다. 정액 이상도 여전하고 성욕은 아예 없어진 느낌입니다.

지금 5개월차인데 그대로 입니다. 발기는 억지로 해야 간신히 서는데 딱딱하지 않고 또 눈으로 보지 않으면 발기가 된건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성기에 느낌이 없네요. 성욕도 없습니다. 정말 고자가 된거 같네요ㅋ

머리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거 같네요.
제가 원래 모발이 얇고 좀 갈색인데, 5개월되면서 눈에띄게 굵어지고 검게 변했습니다. 확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엊그제 부터 약을 반씩 쪼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알약커팅기 팔더군요.
그거 쓰니까 깔끔하고 편하게 쪼개지네요.
부작용만 좀 사라진다면 머리는 조금 효과를 덜봐도 될거 같아서 반씩 쪼개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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