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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3개월 후기입니다~(탈모완치..?)

  • 11년 전

  • 5,494
11
아직 3개월까지는 아니고 2개월 반정도 됬습니다.
음 결론을 말하자면 전 탈모는 거의 완치됬습니다.
거의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약을 계속 먹을 생각이기 때문이구요...

저같은 경우 남자 M자탈모이고 유전역시 강한편입니다
탈모를 인지하고 26살에 처음 6개월간은 프로스카를 먹었는데 약을 먹는동안
조금도 나아지는것 같지 않고 계속해서 나빠지는것 같더라구요(물론 약으로 머리 빠지는 양이 줄어들긴
했을지 모르지만 어쨋든 탈모가 예방되는것 같은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유전성이 강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는 원래 머리숱이 보통사람보다 많은 편이라 머리가 정말 하루에 몇백개씩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급속도로 안좋졌기때문에 탈모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탈모로인한 스트레스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된것같기도 하네요

제가간 병원에서는 아보다트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것 같았지만
딱히 별말씀 없으시고 저도 인터넷으로 찾아본 정보를 종합해봤을때 그다지 큰 위험이 있지는
않겠다 싶어서 과감히 아보다트로 바꿧구요
결과는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 아보다트가 논란이 있는이유가
DHT억재율이 높다고 머리가 과연 덜빠지는가 하는 상관관계가 정확히 입증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작용역시 프로페시아에 비해 높은편이구요
하지만 약이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프로페시아에서
효과가 없으시다면 과감히 아보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만약 부작용이 있다면 약을 안드시면 되니까요
부작용이 영구적이라는 말도 종종 있던데.....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다간 스트레스만 더받고 머리도 더빠질것 같네요
현재는 탈모를 치료하는데 믿을만한게 먹는약말고는 없는게 현실이라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둘중 하나를 먹고있다면 다른고민하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기다리시는게 답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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