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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의 장기효과에 대한 견해..

  • 24년 전

  • 1,228
0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아마도 대다모에 실린 프샤의 5년 임상결과를 보고..
누가 올린 글(저도 본 듯) 때문인 듯 한데..

5년 임상결과는 제가 보기엔 상당히 긍정적인 것
(위약복용자 대비)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다만 5년 후에는 눈에 띄는 효과가 줄고.. 작게나마
머리숱의 감소가 나타난다는 결과였죠..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도 나이가 들면 머리숱이 감소하며,
탈모가 있는 사람의 경우, 일시적인 급격한 탈모를 경험한
후에 매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머리숱이 감소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프샤로 인해 머리숱이 증가하는 반면,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머리카락을 생각하면 5년후에 지금의 상태만 유지해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만약 약을 복용하지 않을
경우 5년후에 모습을 생각하면.. ^^)

프카나 프샤가 없는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 하는 발모의
효능 보다는 기존의 솜털처럼 얇아진 머리를 굵게하여
머리숱이 많아보이게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5년후에도
관리하기에 따라 어떤 이는 지금의 머리(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는 희망적이지 않을지..

지금 5년이면 긴 세월이고, 그때쯤 되면 모발이식술도
쌍거풀수술 처럼 익숙해지고 가격도 50만원 정도..

아님 한달에 한번 먹되 효과는 프샤의 10배, 부작용제로
인 약들을 수퍼에서 사게 될지도 모르죠.. ^^

새해엔 희망만을 먹고 삽시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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