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앙흥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8등 회원등급 ssing
  • 9등 회원등급 두랩
  • 10등 회원등급 K5013152061

[피나스테리드] Re: 머리땜에 웃고 머리땜에 울고 그렇게 보내며먹은 프카 8개월 복용기

  • 24년 전

  • 914
0
저는 작년6월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오고 있는데 7개월간의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 정수리와 윗머리가 빠져가고 있습니다. 앞머리도 왼쪽이 치켜올라가고 있구요)

<기대수준을 낮춰잡는게...>
그렇습니다. 제가 기대수준을 너무 높게 잡은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사실 전 처음 약을 먹기시작했을때 제 머리가 어떤 상태였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정리해보자면 일부부위에선 머리가 복구되고 일부부위는 점점 빠지고 있는 상황인듯합니다. 즉 얻는것과 잃는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는 거지요. 또 날로 가늘어져가는 머리에 좌절도 합니다..
사실 약을 먹기시작했을때 이약을 통해 머리의 두피가 머리카락으로 수북히 덮이길 바랐고 지금도 그 바람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이젠 눈높이를 조금 낮추기로 했습니다. 탈모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만족하자는 것이죠.이 약마저 안먹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해졌을거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약을 먹고 있습니다.

<환상을 버리는게 마음이 편하다?>
프로페샤 홍보물을 보면 쌍둥이의 비교가 나오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합니다. 즉 이는 누가 주식투자를 해서 얼마를 갖고 떼돈을 벌었더라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죠. 모든 사람이 주식으로 갑부가 될수 없듯이 모든 탈모인이 정상적인 머리상태로 돌아올수 있는건 아닙니다. 즉, 이홍보물은 냉정히 말해서 진정으로 탈모인들의 고통을 생각하기 보다는 돈벌이의 논리에 더욱 충실한 광고지요.
또 의사선생님들이 말하는 "탈모, 현대의학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도 결국 상업논리에 충실한 문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분들이 우리에게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 결국 프로페샤나 미녹시딜 처방해주는것 뿐입니다. 제3의 대안은 없는셈이지요
이런 홍보에 환상을 갖게되면 실망도 큰거 같습니다. 최소한 현시점의 현대의학으로 탈모는 정복될수 없습니다. 탈모를 극복할 첫 단추를 끼우고 있는중일뿐이지요.
또 마치 두타스테로이드의 경우도 아직 언제 출시될지 효과가 어느정도일지는 미지숩니다. 저 또한 그 약이 나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모두가 너무 흥분해 있는것이 아닌가, 약에 대한 집단 환상에 잡혀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해외 탈모사이트에서 주는 두타의 정보 또한 공신력이 있는것인지도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 사이트의 운영자가 언제쯤 나올거라고 전망하는것을 금과옥조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FDA의 책임자도 아니고 공신력있는 언론의 출입기자도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주절댄다고 무슨 딴지걸기를 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정말 탈모를 치료할수 잇는 획기적인 약이 하루빨리 나오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단지 가슴졸이며 기다리기 보다는 좀 더 이성적으로 냉정히 판단하자는 것이죠.
저 또한 두타가 몇년뒤에 나올지 모른다는 이 사이트의 기사에 대해 열받고 흥분하는 한 탈모환자일뿐입니다.사실 6개월뒤 1년뒤 저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무척 두렵습니다.
대다모가 좀더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FDA나 두타제조사에 공식문의를 해주시거나 우리가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를 많이 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녹시딜은>
전 프로페샤와 함께 미녹시딜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끈적끈적한 머리로 지낸다는거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이것뿐인데... 그런데 미녹시딜은 잔털을 나게 하는 효과정도는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한계인거 같습니다.. 굵고 튼튼한 긴털로 성장하지 않고 대부분 그상태서 빠졌다가 났다가 한다는 것이지요

<머리관리는 어떻게?>
윗머리가 빠지다보니 머리의 지붕이 점차 낮아져 자세가 안나옵니다. 옆머리는 많은데 윗머리가 없는(게다가 전 옆짱굽니다) 이상한 다이아몬드형의 모양이 나와 당혹스럽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깎아야 탈모도 감추고 머리모양도 최선의 형태가 나올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