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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 잘라드시는 분들 보세요

  • 24년 전

  • 1,215
0
처음으로 글 쓰네요. ^^
프카나 핀카 드시는 분들 보통 귀찮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 잘라놓고 드시는 분들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그러지 마세요..
보통 약은 코팅처리 되어서 나오게 됩니다.
공기와 접하거나, 공기 중의 수분을 접하게 되어서 화학변화가 일어나서 약효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죠.
그걸 미리 다 잘라놓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겠죠 ?
드실때마다 잘라드시고 보관은 확실히 하세요.
혹시 의학이나 생명쪽 실험실에 있는 분들은 E-tube가 무엇인지 아실 겁니다.
작은 플라스틱 밀폐 용기이죠.
그거만큼 좋은 게 없는 거 같습니다.
혹시 주변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이걸 사용하세요.
아니면 다음과 같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프로페시아에서 핀카로 넘어간 경우인데요.
프로페시아 보면 반원형의 달걀판 같은 (?) 용기에 담겨져 있죠.
그거 눌러 짜내서 약을 보통 뽑구요...^^
저는 한 때 그걸 이용했습니다.
약을 꺼내고 난 다음 쓸모 없어진 걸 가지고 다시 반원형 모양을 원상복귀 시킨후
조각난 약을 넣고 , 알루미늄 호일로(당연히 코팅된 부분을 약쪽으로..) 밀폐시켰죠.
그렇게 하면, 2~3일 정도는 충분히 안전할 듯 싶어서요.
쓰다보니 왠지 도움이 안되는 글일듯 싶은데..^^
그럼..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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