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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스벤슨 1년 다녔는데...

  • 24년 전

  • 832
0
돈은 한 500 가까이 들었구요...
첨에 모공을 들여다 보여주는 화면에 넘 열받아서 카드로 300긁고 6개월 후 또 200 정도
긁었습니다.. 보통 한번 끊으면 3~4개월 후에 끊어야 하는 데 전 아주 자주 가지 못한
관계로 6개월 후 다시 한번 끊었죠...
첨에 기본단계...이걸 세정단계라고 하더군요..머리에 기름빼는 단계라나..
중요한건 이 단계가 끝나도 머리기름은 전혀... ~ 빠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에 머리기름을 약품 바른다고 빠진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약품 안바르면 다시 기름 나오고 다시 머리 빠질텐데...그럼 1년에 600만원 되는 비용
을 (한달에 50만원) 죽을 때까지 계속 바르라는 이야긴데...푸헐~
갑부라면 몰라도.... 피를 말리겠죠 -
세정단계가 끝나고 DHt 억제 약품을 발랐고... 마지막으로 누~렇게 생긴 인디언들이
사용한다는 약초에서 추출한 약품을 발랐는데...
거기서 뜨겁게 머리에 쓰는 (파마할 때 머리에 쓰는 식의) 것을 썼다가 오히려
열에 의해 관리 받으면서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중요한건...머리가 ..하나도 안났다는 겁니다...
샴푸쓰고 팅크쳐 바르고 ... 관리받고 했는데....유지?
음...전 원래 M자는 아니여서 머리가 날 확률이 많았는데도 안 났는데..M자형들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돈 ... 많으면..
관리 받는 느낌은 좋거든요?
다니십시요... 머리나는거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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