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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 3년 복용

  • 11년 전

  • 2,476
6
12년도 부터 시작해서 약 3년 하고도 7개월 차에 접어드네요;
한 2년 정도는 3~4개월 씩 먹다가 끊고 3개월 후 다시 먹는 식으로
했다면 1년 7개월 정도는 주구장창 먹어댔네요 ㅋㅋ
약을 먹을 때와 안먹을 때, 확실히 모발의 탈락이 구분되더군요
더불어서 성욕도 조금 감퇴되는 느낌도 있었고 플라시보 효과
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번 끊다가 먹길 반복했네요 금전적인 이유도
있었구요. 경험상으로 확실히 성욕이 감퇴된다기 보단 힘이 떨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꾸준히 먹고 있는데 성기능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확실히 힘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크게 없었습니다.
자기 불만 수준이랄까 하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매우 불쾌합니다;;
정액도 약간 묽어진것 같구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모발쪽으로
본다면 굉장한 성과가 있었죠 m자 탈모가 진행되고 있던게 다시 잔털이 생기기
시작했고 굵은 머리카락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장기적인 복용의 장점은 이렇게
나타 나더라구요. 걱정되는 부분은 pfs같은 증후군이라던지 부작용이 걱정되네요 역시나..
약을 끊으면 아직은 정상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왠지 아슬아슬한 외줄을 타고
있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난감하네요 정말 같은 경험을 겪고 계신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ㅋㅋㅋ 이상 제 필드레포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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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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