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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21주 + 프로스카 23일째

  • 24년 전

  • 1,556
0
안녕하십니까? 우울한 이입니다...
참 간만에 대다모를 찾는것 같군요...저의 복용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간만에 들와보니 참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띄시는군요..
아직 3달이내에 복용하시고 염려하시는 분들....5~6개월 드시고 말씀하시는 분.
일주일 복용하고 염려하시는 분........즈음해서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초기 복용자분들은 너무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오랫동안 복용하신 분들의
복용기를 읽고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번 마지막 복용기때 다음 복용기에는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복용기 들어갑니다...
복용기에 앞서서 부산에서 저에게 프카60정을 주신 한XX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재작년 그러니깐 2000년 가을에 머리가 빠진다는것을 알고서...걍 무시하고 살다가
집에서도 젊은놈이 그런 걱정한다고...꾸사리 먹다가..병원의 필요성을 찾아서..
2001년 8월초에 서울 모 종합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첫날 가니 프로페시아 일주일치와 미녹실 5%한통(두번쓰고 안 씀)
그 다음주에 한달치 그 다음달에 두달치 또 두달치 그래서 총 프로페시아
21판(127알)을 복용하였습니다.. 처방전은 한번에 약 9000원정도...약은 60000원이
보편적이고 나중에는 55000원에 먹었습니다..
그러니 보통 한달에 60000원정도가 약값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저의 지금 상태는 85%에서 90% 정도 회복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번에도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더이상 나뻐지지도 좋아지지도 않는듯 하는군요..
저는 3달 반정도에 효과가 나타나는듯 보였고... 4달째에는 미용실가서 머리도
했답니다...매직이란 퍼머를.....
초기 탈모님들...저는 약 처음 먹고서 머리 무쟈게 많이 빠졌어여..머리감는게
두려울정도 감을때마다 50개 이상 평상시에 머리 한번 만지면 3~4개가 손가락 사이로
피곤함, 하품,등등.
---성욕감퇴는 자꾸 다른 글들을 보게 되시면 자기 최면에 걸리게 됩니다....-----
글은 참고하시는거지 자기도 거기에 꼬옥 해당된다고 하시기엔 좀 그렇지요..

약효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것처럼 말이죠..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성욕감퇴나 그런거보다..사정시간이 좀 단축되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술도 예전보다 약해졌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술도 예전처럼 많이 안먹으니
약해졋다고 생각도 들고요....
우선 저의 생활패턴은 보통 취침시간은 새벽 한두시 사이이고, 고기는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먹고요. 술은 한달에 한 3번정도...담배는 끊었습니다...초기 복용에 의사의 말에
의해서...건강에도 좋은듯 하고..심폐력도 좋아졌습니다...운동도 같이 하니..
머리는 하루에 한번 감습니다.예전에는 도브 요즘은 엘라스틴...그리고 약만 먹습니다.
약값이 만만치 않아서 저번달 말에 부산사는 님께서 두통을 부쳐주셔서 한 8개월은
약 걱정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프로스카 처음 복용......
위에 보시면 보이져 약모양 저는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 쪼개서 4일에 한번짤러서
작은 병에 넣어놓습니다....어떤 님들은 렌즈 케이스에다 넣어놓으시고 은박지를
싸아서 보관하신다고 하시는데...저는 그 렌즈 끼시는분 아시나요??? 렌즈 처음 사시면
손가락 만한 병에 렌즈 주져??? 손가락 두마디만한 병 위에는 고무로 막고서...
프로스카 복용하시는 분들 가까운 안경점가서 한개 달라고 하세요...완전 밀봉입니다.
쪼개서 넣어놓으면...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먹습니다..한 11시경에서 12경에 보통 먹는
듯 합니다..공복에 먹어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이 자리를 빌어서 부산 사시는
한xx 님 감사합니다........이름은 밝히진 않겠습니다..
프로스카는 처음 복용할때 머리가 좀 빠지는것 같더니 이젠 다시 빠지지 않는듯
하는군요.. 제가 졸려서 두서없이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초기 복용하시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담배를 끊으시고..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운동(힘드시면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라도 하세요).
개인적으로 고기나 야채 가리지 말고 드세요......머리는 깨끗하게 감기를 권하고요..
특별한 샴푸나 린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걍 청결만 유지...
저도 당분간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언제 또 복용기를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현재 나와있는 방법중...약만 규정된 시간에 꾸준하게 드세요....
100% 복구된다는 건 아니지만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입니다.....이제 1달 드시고 머리가
빠지네..비듬이 생기네 하는건 금물입니다...언제 6개월을 먹나 생각마시고....3개월
정도면 머리가 두꺼워지는걸 느끼실 겁니다...처음엔 나는건줄 알았습니다..
이 약은 나는게 아니라 더이상 나빠지는걸 방지하면서 작게 나는것 같습니다...
세숫대야에 머리감으면서 머리카락 세는일, 권하고 싶지 않군요...자신만 처량해집니다.
저는 머리털다가 손가락 사이로 10가닥이 묻어나오는거 보면서 약 복용 일주일때..
욕실바닥에 주저앉아 울뻔 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좋은 생각하시고, 좋은 것 드시고....
이젠 약복용 신경도 안씁니다..걍 아침에 일어나서 찬물한잔 마시면서(공복에) 걍
과자 한개 먹는다고 생각하면서 먹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질문사항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릴게요..
저도 그렇게 초기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깐요....
다른 초기분들도 나중에 이런 글 남겨서 도움을 주시면....이 사이트가 더욱 번창하
겠지요.....이 사이트 진실로 찾아오시는 분들 참 좋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이야기 나눌수 있고 서로에게 격려해줄수 있으니 말입니다.
많은 분들 새해엔 좋은 결과 잇으시길 꼭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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