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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각오

  • 24년 전

  • 917
0
안녕하세요~
올해.. 이제 28세된 사람임다.(이제 장가도 가야돼는디..쩝^)
고등학교때부터 머리숯이 없다는 애기는 쭈~~욱~
듣고 자랐슴다.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군요...하지만 탈모가 급속하게
진행된는 스타일이 아니고 천천히 진행되어 위에서 자세히 본다거나
만지기 전에는 몰라도 그냥 봤을때는 표시가 많이는 나지 않슴다..
(물론 전 신경쓰이죠.)
그냥 고등학교때 병원도 가고 하니깐 지루성 피부염이라 그러고 머리난다며
바르는약(외제라더군요-.-;)8만원 주고구입한적도 있고..이런저런 약도 먹어봤고..
작년에는 스벤슨 이라는곳에 가서 약 500만원 을 쓰고 .쩝..(그때카드할부가아직도-.-;)
작년에 여길 첨 알았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런 큰돈은 안들었을텐데..흑흑
그때 당시엔 제가 컴맹이었거든요..
스벤슨에서 그래도 건진건... 두피를 청결하게하는 방법이라고 할까?(넘 비싸게배웠죠.)
그래서 요즘은 샴푸도 순식물성 샴푸를 쓰고 있는데.. 머리가 괭장히 시원하더라구요.느낌이 파스를 머리에 바른느낌처럼..화~하다고 해야하나?? 예전엔 검은옷을 못입을 정도로 비듬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또 화학샴푸쓰면 이제는 찝찝하기도 하고.. ^^:
프로스카처방받으로 병원같다가 괜히 민망해서 적립선검사도 같이 받았는데..쩝
얼마나 아프고 민망한지.. 또 쩍팔리는지.. 그생각만 하면..-,-;
별쇼를 했어요~^^;;;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님들의 글글을 보면서 힘도 나기도 하고 희망이 생기기도 함돠~
넘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
작년 에 1mg finasteride capsules을 Regrowth에서 구입하여 먹었었는데..
4개월먹다가..효과를 좀 봤떠여..기분인지는 몰라도 예전보다 머리에대한 애기를 덜 들은것 같아요....(뭐 이런애기들.."야~너 머리가 훤하다 클났다~!" "너머리숯이 왜이래 없냐?" 제가슴을 찢어~~~~지게 하는 말들..)
인터넷으로 주문못해서..프로스카 몇개월먹다가..이번에 다시 피나스트레이드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한국엔 3개이상(3개월)안되고 또 봉투에 담겨 왔더라구요.색갈도 틀린것 같고..
좀 헷갈리네요..
이게 맞은지 틀린지..^^
아무튼 이제 열시미 해볼려고함돠~!!
지금까지는 솔직히 먹는것도 뛰엄뛰엄 먹었지만..
이제부터는 오리지날로 열시미 먹고 관리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잘 안지켜지는게..담배,술,자위행위절제,숙면인데..
이제부터 좋은 습관으로 절제와 철저한 관리로 새희망을 열어봐야 겠슴돠~!!)
님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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