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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혈질님께..

  • 26년 전

  • 921
0
안녕하세요... 혈질이 입니다..

(섹시하게..) 저 오늘 한가해요~오.. ^^
오늘 여기 여러번 오는 군요...

모발 클로닝이라 함은, 접때 약초 정팅때 한 얘기말씀이신가요?
글쌔요, 제가 그후로 그 기사를 다시 안봐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생각나는 데로 말해 볼께요.
(모발클로닝이 뭐냐 하믄, 머리털세포 몇 개를 뜯어내서 실험실에서 배양한후
그걸 탈모부위에 이식을 하는겁니다.)

그것과 관련된 기사는 제가 두가지 본거 같은데.....
먼저 하나는 표로된 기사였습니다.
같이 예기나눈게 아마 이거 였지요? 제기억엔 이거 같은데...
그기사의 대체적인 요지로는
*현재 수준: 네덜란드의 닥터고(Dr.Gho)라는 사람이 그방면에선 한가닥 하는데
유럽에서 특허를 내놓고 있다고 본거 같군요.
현재 실재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중이며 올해 초쯤으면 결과가 나올꺼라고
쓰였던것도 같구.....
* 모발배양의 장점: 모발이식수술에 비해 횟수이 제한이 없다.
뒷머리가죽의 절개가 거의 필요치 않다.. 등등
* " " 단점: 가격이 비쌀것이다,특히 시술 상요화 초기시의 비용은 지금이 모발이식
수술에 비해 훨씬 비쌀것이다.
배양된세포는 기존의 세포보다 수명이 짧을수 있다. 등등...
* 시술가능시기: 약 5년.
이게 다였구요...
음~~ 나머지 하나는 굉장히 긴 기사였는데 옆에 쥐 한마리가 예의바르게 누워있는 사진이
있구요....
그게 미국 아저씨 기사가 아닐까 하네요..
이건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거기에 좋은 소리는 없던걸로 기억나는데요...
결과적으로 연구가 순조롭게 잘진행은 되지만 생각보다 늦게 실용화가 될꺼라고 한거
같던데요, 그아저씨가 예를 하나 들길, 최근에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이 쥐를 실험하는데 허가받는거만 해도 6개월이 걸렸다고 투덜되는거 같던데요.
사람은 허가라도 내주겠냐고... 암튼 제도적인 문제를 지적하는거 같던데...
이건 내용도 길뿐만아니라, 단어도 어려운게 막나와서 상당히 애를 먹다가
대강 중요한 골자만 읽다가 말아서 잘 모르겠네요...따라서 제얘기의 신빙성이
별로 없을 듯합니다.
암튼 제가 보기엔 hair cloning은 별로 기대를 안하는게 나을껏 같더라구요..
물론 상용화 시기도 빠르지 않기도 하지만 가격면에서의 약점 때문에 활성화가 잘될지...
지금 단일식모술이라고 별로 다를것도 없는게 가격이 엄청비싼걸 보면.. 이건
어후~상상도 못할껏 같습니다.

다음으로 약초는 계속 쓰냐고 물어 보셨죠?
계속 씁니다. 한 2주일 안된거 같군요....
저는 왠만하면 이사이트에서 약초 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요즘 약초사이트에서
독설을 퍼붓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약초쓰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약초를 쓰는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약초에 반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결국 이유가 이겁니다.
"검증도 받지않은걸 이렇게 함부로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느냐?"
이건데.... 음~~
저도 그분들만큼 안정성과 객관성을 좋아합니다. 그런거 싫어 하는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솔직히 까놓고 뭘로 만든지도 모르고 안면한번 없는 사람이 전해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처음엔 수기를 한번 신중하게 읽어 봤습니다.
관련사이트에 가보니 공급자의 신분도 정확히 밝혀진 상태고 사용자들의 수기도 긍정적이고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사용키로!!.... 순전히 이게 답니다. 더이상 뭐가 필요하죠? 제가 그냥 제발로 찾아가서 공급자 알아봐서 전화하고 신청해서 사용중입니다.
머리털이 나면 나중에 돈주고라도 기꺼이 사다 쓸것이고 사용중에 부작용이 있다던지
효과가 없다고 판단될시에는 즉각 사용을 중단할 것입니다.
이게 답니다. 더이상 복잡한 생각은 안하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중에서도 복잡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한번 써보시던가 하시고
복잡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복잡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더이상 머리가 나빠서
복잡하게 생각을 못하겠군요..
그밖에 사용하게 된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 적을껏도 없고 그냥 속편하게 살랍니다.
또한 이러한 저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에 대해서도 더이상의 답변을 하진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스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셨죠?
음.....
미국은 그야말로 소송의 나라입니다. 몇일전 양놈덜 칼럼을 보니깐 어떤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말도 없이 자신의 남편 신용카드로 물건을 샀다고 시어머니를 고소할까요?하고
앤(미국의 유명한 칼럼니스트) 할머니 한테 상의를 하더군요.. 보통 이정도 입니다.
특히 양놈덜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 꺼리만 있으면 소송을 걸려고 눈이 벌것죠.
잘만 되면 최고급 요트를 사서 쿠바산 시가를 입에 물고 평생동안 세계를 여행하며 놀수 있는
밑천을 건질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세상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FDA에게 승인을 받았다는것은 그만큼 그약에 빈틈이 없다는 얘기 겠죠.. 약효가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들이 발표한 모든 자료들이 진실에 가깝다는 겁니다..
특히 프로스카 복용자들중에 부작용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들은 특히 부작용에 대해선 가장 정확히 표기하죠.. 안그러면 소송이 막들어 오니깐.. 회사 거덜납니다..
성욕감퇴나 사정량감소, 발기불능의 부작용을 느낄시 복용을 중단하면 회복된다 라고 쓰여있고, 피네스테라이드를 복용중인 남성의 정액은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피임을 요구하지않는다라고 분명하게 표기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을 하실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여기 사이트를 보면 성욕감퇴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제생각엔 그분들 모두
2%안에 드는 분들이거나,아니면 약복용에 대해 너무 신경을 많이 쓰는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프로스카에 대한 제 입장은 긍정적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니 프로스카라도 먹는게 낳을껏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구요..
특히 탈모 초기이신 분들은 탈모가 확인된 이상 가능하면 빨리 약물치료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앞머리 2만가닥 있을때 하루에 50개씩 빠지는거랑, 앞머리 5천가닥
있을때 하루에 50개씩 빠지는 거랑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죠.. 머리가 점점 없어질수록 조금만 빠져도 금방 티가 나니깐요.....한물간 유행어로 '있을때 잘해'라는 말을 쓰고 싶군요...
머리털은 '봉'입니다.....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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