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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가 차례대로 진행되는 이유

  • 11년 전

  • 2,628
9
유전성 탈모를 겪는 대부분 거의 90%의 사람들이 탈모의 진행방향이 일치합니다

무조건 앞머리부터 시작되어 점차적으로 뒤로 밀리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는 상식으로는 앞에 머리가 DHT에 더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결론을 내기에 몇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

첫번째로는 뒷머리를 앞으로 이식할 경우 아시다시피

뒷머리의 속성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탈모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씨앗에 문제지 밭에 문제는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탈모의 진행이 너무나 완벽하게 차례대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수리탈모와 앞머리 탈모가 같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마치 머리카락에 번호표가 매겨져 순서대로 탈락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머리카락에는 마치 번호표가 있어

1번이 탈락해야 2번이 DHT에 공격을 받고 다음은 3번이 공격받는 식에

탈모 진행과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완벽한 국소용 DHT 차단제가 상용화된다면

1번 머리카락

즉 엠자부분에만 약을 사용한다면

다음 머리카락은 탈모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엠자에만 죽어라 국소용 탈모약을 바르면

엠자만 그대로 남겨져있고 다른 곳은 다 탈모진행이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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