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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 드문드문 복용 후기

  • 10년 전

  • 1,900
3
31세 여름에 M자 및 정수리 탈모가 많이 심해지고 나서야 병원을 찾은 전 아보다트를 처방받았어요
그때는 꼬박꼬박 약도 먹고 병원에서 두피주사및 마사지로 5회 받았었네요
그후 3개월쯤 지나니 바로 머리숱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간호사도 빠르다고 놀라더군요..

사실 유전적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친/외할아버지, 아버지, 형 모두 탈모심함) 스트레스까지 많이 받았다 보니 순간 탈모가 진행되었다가 자가 회복이 되었던 것인지 의심이 될정도로 빠른 회복에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약효과를 보신분들이 더 있는지 궁금하네요.

약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건 그 후 일주일에 한두번? 생각날때만 먹었어요. 1년 반이 지난 현재도 모발은 여전이 앏지만, 두피가 겨우보일정도로 유지하고 있구요.

딱히 부작용이라 느껴지는 점이 있지 않아 계속 먹어서 예방하는것도 좋겠지만, 금전적 그리고 귀차니즘에 약을 중단할까 고민중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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