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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8년차 복용기와 나름 꿀팁

  • 10년 전

  • 2,995
9
저는 군대 복무중 굉장히 이른나이에 탈모가 왔습니다.

많은 치료방법을 찾던중 프로페시아 가 당시 유일하게 있어서

복용시작하였고 돈을 아껴 볼까 하는 생각에 프로스카도 쪼개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흡수력 자체가 틀려서 프로스카는 먹는

하루 내내 피곤함이 무엇보다 컸습니다. 결국 결론은 정도만이

답이다 생각 했고 프로페시아만 꾸준히 먹었습니다.

샴푸는 특별히 지정하여 사용하진 않고 한방관련 샴푸 및 탈모

관련된 샴푸로만 사용했습니다.

매일 복용하다 보니깐 약값도 부담되고 발기부전 부작용도 걱정

되더군요. 그래서 3년차 들어갈때 부터는 약을 살짝 줄여보자 생

각했습니다. 한 5년차 까진 3일에 한번꼴로 복용방법을 바꾸었

고 6년차 부터 지금까지 6일에 한번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 봐도 탈모라고 못느낄정도 이며 정상적인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부작용 문제는 중간 중간에 있었지만 약

문제이기 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매우 컸던것 같습니다.

성 생활도 무난히?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 탈모라는걸 알았을때 대다모 와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용기도 얻었는데 여기 들어 와본지도 몇년이 되네요.

다들 파이팅 하시고 혹시나 저같이 장기복용중이신 분은 제 복용

법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뭐 복용법이라고 할것 까지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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