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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 10개월 이제 프페를 접을렵니다..^^

  • 24년 전

  • 1,286
0
소인 wrote: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자위 열기로..후끈하네요..
> 저의 소견도 그렇습니다..지금까지 저 나름대로의 임상실험(?)을 통해 본 결과..분명히 영향 있습니다.. "그럼 섹스하는 모든 인간들은 대머리 돼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
> 저는 작년 5월부터 프페를 복용해왔습니다.
> 저는 25살 약 2년 전부터..머리 양쪽이 파이더니..전체적으로 머리숯 감소..
> 어려서 부터 머리도 크고 이마도 넓었으나..항상 머리 세우고 다녔음..별명은 "이마반"
> 군대에서 머리 길은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듯.^^ 고참들 왈" 야 너 이마 눈부셔..머리털로 가려라.." 그래서..머리 길르고 다녔죠..^^v
> 아무튼 제대하고도..저는 이마만 넓었을뿐..머리카락은..굵기고 엄청 굵고..숯도 많았죠
>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헤어 스타일이 잘 안나오더라구요..전 또한 어려서 부터 야구 모자를 좋아해서..그냥 모자 쓰고 다녔습니다..그런데..어느날 결혼식 때문에 머리 스타일을 잡는데..영..심각하드라고요..머리를 손으로 올백으로 넘기고..이마라인을 봤을때
>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그길로..저는 모든걸 접고..폐인 생활로 들어갔습니다
> 학교도 휴학하고..추진하던일을 하나둘 접고..오로지..어두운 한구석에 처밖혀 혼자 지냈습니다
>
> 학교가는척 하면서..갬방가서..하루종일 죽때리다..하루에 컵라면 하나..담배 1갑으로..그렇게 허성새월을 보냈습니다.. 우연히 대다모 사이트를 접하게 돼어..많은 정보를 얻었죠.그렇게 몇일 몇달이 지나 저의 상태는 폐인 그자체..사람이 아니였죠..
> 그러던 5월 어느날..갑자기..부모님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 부모님은 나 하나때문에..저렇게 새벽같이 나가셔서..일하시고..옷 한벌 안해 입으시고.
> 이 한심한 아들 용돈 쥐어주시고..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 이래선 정말 안돼겠구나 싶어..그길로 바로 피부과로 갔습니다..
>
> 대다모를 통해 프페를 접한터라..무작정..프페를 끊어달라고 했죠..처방전 받아..바로 프페를 샀구요..그날 저녁부터..자기전에 복용했습니다..담배 잿털이 라이터.다 갔다 버렸구요..규칙적인 생활하려고..6시 기상 12전후 취침..약콩도..볶아서..먹고..하루 세끼 꼭 챙겨 먹었습니다..우선 몸이 건강해야 머리털도..건강하게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열씸히 살아볼려고..발버둥 치기 시작했습니다..
> 대다모 사이트를 통해..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바로바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
> 그 결과 저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 오랜만에 본..주위 사람들은 한결같이.."이 자식 많이 좋아졌네.."요새 안보이더만 머리 심구 왔냐?"" 아무튼 전 그런 한마디 들을때마다 정말 기분좋습니다.
>
> 결론은...정말..뜻있는 곳에 길은 있습니다..내일부터 해야지...그럼 절대 안됍니다
>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세요...탈모는 특히 초기 탈모는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야 효과가 좋습니다..지금 당장 담배 끊으시고..할수 있는건 모든지 다 해보세요.
>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두서 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10개월전 저처럼 컴퓨터 앞에서..고민만 하고 있는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다모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자신감 넘치고..적극적인..그런 멋진 청년돼시길...^^
>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지금 프페 복용한지 3개월째입니다.
담배끊고 이것저것 노력시작한지는 1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0개월이라.....
사실 지금은 별 효과가 있어보이지않는데요....
1년쯤되면 정말 ....효과가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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