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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전두부부분(M자부분)은 정수리 부분(윗머리)보다 효과가 덜합니다.

  • 24년 전

  • 1,204
0
엠자 wrote:
> 전형적인 엠자형 탈모입니다.윗머리는 괜찮은거 같은데..
>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니 요즘엔 최악입니다.더불어 옆머리선도 들어가네요
>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먹으려고 결심을 하기는 했는데 저같은 엠자는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아무래도 여기 글올리면 좋은 답변을 얻을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그리고 다들 저보다 탈모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것 같아서....
> 좀 도와주세요
덜 하다고 합니다. 아예 없다는 사람도 있고 조금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아주 드물게 미용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2~3개월만 되어도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전두부 부분은 적어도 10개월에서 1년정도는 지나 봐야 효과가 좀 있다고 글 올리는 분이 가뭄에 콩나듯 있습니다. 그런 글을 읽어 보면 프로페시아 뿐 아니라....담배 끊고 술 끊고 성행위도 되도록 삼가고 식생활 조절에 검정 콩 먹고 커피 대신 녹차 먹고 운동 꾸준히 하고..........그렇게 살았다고 하더군요.
원래 탈모가 아닌 사람이라도 옆머리 보다 앞머리가 늦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점 전두부가 퇴화되어가는 사람이면 프로페시아를 먹는다해도 효과가 정수리 부분보다는 많이 적고 늦겠죠.
새로이 나게 한다는 욕심보다는 있는 머리를 지키고 나름대로 스타일 하는 방법을 찾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또 건전한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전성기(?)때의 머리숱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보다는 좀 낳은 머리를 기대할수 있겠죠. 뭐...유전적으로 정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되어있다면 최소한 건강한 몸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까 절대 손해는 아니죠.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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