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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전두부부분(M자부분)은 정수리 부분(윗머리)보다 효과가 덜합니다.

  • 24년 전

  • 960
0
--; wrote:
> 엠자 wrote:
> > 전형적인 엠자형 탈모입니다.윗머리는 괜찮은거 같은데..
> >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더니 요즘엔 최악입니다.더불어 옆머리선도 들어가네요
> >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먹으려고 결심을 하기는 했는데 저같은 엠자는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아무래도 여기 글올리면 좋은 답변을 얻을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 그리고 다들 저보다 탈모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것 같아서....
> > 좀 도와주세요
>
> 덜 하다고 합니다. 아예 없다는 사람도 있고 조금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아주 드물게 미용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정수리 부분은 2~3개월만 되어도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전두부 부분은 적어도 10개월에서 1년정도는 지나 봐야 효과가 좀 있다고 글 올리는 분이 가뭄에 콩나듯 있습니다. 그런 글을 읽어 보면 프로페시아 뿐 아니라....담배 끊고 술 끊고 성행위도 되도록 삼가고 식생활 조절에 검정 콩 먹고 커피 대신 녹차 먹고 운동 꾸준히 하고..........그렇게 살았다고 하더군요.
>
> 원래 탈모가 아닌 사람이라도 옆머리 보다 앞머리가 늦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점 전두부가 퇴화되어가는 사람이면 프로페시아를 먹는다해도 효과가 정수리 부분보다는 많이 적고 늦겠죠.
>
> 새로이 나게 한다는 욕심보다는 있는 머리를 지키고 나름대로 스타일 하는 방법을 찾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또 건전한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전성기(?)때의 머리숱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보다는 좀 낳은 머리를 기대할수 있겠죠. 뭐...유전적으로 정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되어있다면 최소한 건강한 몸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까 절대 손해는 아니죠.
>
> 경험담이었습니다~
>
>
>
전문의한테 상담받은것보다 기분이 더 낫네요.감사합니다.오늘부터 금욕생활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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