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꿈 wrote:
> 안녕하세요.
>
> 프로스카를 복용한지 이제 어언 5개월이 지났네요.
>
>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머리털 났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
> 그리고, 정수리 부분은 정상복귀되었고, 머리가 굵어져서 이젠 머리에 힘이 없다는 말
>
> 은 안듣게 되네요.
>
> 무엇보다도, 기분좋은 건 머리땜에 스트레스 엄척 받았는데, 좀 그나마 요즘 좋네요.
>
> 원래 가을철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인데, 글쎄, 프카복용하면서 부터 머리감을 때
>
> 50개정도 빠지던게 10-20개정도 빠지는 걸 봐서 현저히 떨어지는 걸 느꼈답니다.
>
> 가장 중요한건 프카를 먹으면서 부터 규칙적으로 밤 11시에서 12시에 자고, 아침 6시
>
> 좀 넘게 일어나서 아침,점심,저녁 잘 먹었던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 좀 피곤하고, 눈이 붓는 느낌도 있고, 또 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면 더욱 더 피곤해지는
>
> 경향이 있는데, 일반적인 현상이라 생각되고요.
>
> 그런데 정수리쪽 진짜 완전히 새까맣게 났어요.
>
> 지금 제가 30대초인데 대학4학년때 친구가 너 대머리 증상인데, 정수리하고 좌우 주변
>
> 머리 빠지면서 시작되고, 정수리 다빠지면 완전 대머리될거다. 하면서 정수리쪽이 하
>
> 얗다는 말을 들었고, 대학4학년때가 5년전인데 그때보다 지금 머리가 더 많아요.
>
> 정수리쪽은 진짜 약발이 받나 봅니다.
>
> 그런데 피곤한 증상이 좀 많습니다. 운동도 잘 안해서, 몸이 좀 찌뿌둥하고 그렇네요.
>
> 내 5개월 복용기를 따져보면,
>
> 첫 1주엔 아주 피곤했고, 머리감을때 전과 비슷하게 많이 빠졌고,
>
> 1달째 되면서 피곤이 좀 괜찮아지고, 빠지는 머리는 차츰줄더군요.
>
> 2달지나면서 부터 머리가 좀 굵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
> 3달째 접어들면서 주위에서 조금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
> 4달째부턴 정수리는 현저하게 좋아졌고, 머리를 잡아댕겼을때 거의 안빠지더라고요.
>
> 예전엔 힘이 없어서 한번 잡아댕기면 막빠졌거든요.
>
> 이젠 대머리란 말은 안듣고 머리숱이 좀 적다란 느낌으로 말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
> 그런데 제 목표는 피어스브로드난이나 홍경민 입니다.
>
> 이 머리가 빳빳히 서서 돼지머리가 되도록 노력할 겁니다.
>
> 중요한 건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를 덜받는 거라고 봅니다.
>
> 생활의 지혜를 가지고, 선조분들의 여유를 갖고, 지속적으로 복용한다면 어느정도 효
>
> 과를 볼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 좋은 하루 되시고, 걱정보다는 건강하다면 저처럼 실행하셨으면 합니다.
>
> 더 좋은 약 나올때 까지 최선의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네요.
>
> 그럼 안녕~~~~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