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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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을 사용할때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되도록이면 그때 사용하셔야 합니다.

  • 24년 전

  • 1,165
0
그냥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제 머리는 앞머리는 거의 안빠지구여 옆머리랑 가운데 부분이 빠지는 m자 비슷한형태구요 작년에 비슷한 글을 올린것 같은데 그 이후 지금의 상태까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저는 지금 26이구여 탈모는 22살 후기분터 시작된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22살의 머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탈모가 있었습니다.
아뭏든 저는 그 당시 탈모에 대해 무지했었기 때문에 탈모된 상태로부터 1년 반정도가 지나서야(24살쯤) 미녹시딜이란 약이 있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미 그 당시 제 머리는 상당히 빠져 있었습니다.주위사람들이 걱정을 너무 많이 할 정도로 ... 그래서 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처음에는 3% 4개월정도 쓴거 같은데..별 효과가 제게는 없더라구여 그래서 5%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당시 5%는 상당히 약성분이 강해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걱정을 하면서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발랐습니다.
저는 하루에 두번씩 규칙적으로 발랐습니다..그리고 3개월쯤 지났을까..늘 다니던 이발소에 갔습니다.원래는 미용실 다니다가 탈모시작되고부터는 이발소를 쭉 이용했습니다(45일정도에 한번씩 머리를 아주짧게 이발했습니다.).
이발사 아저씨는 제 머리를 깍으시면서 머리 정수리 부분을 가르치시더니 머리가 많이 나서 이제 누가 봐도 잘 모르겠다..라고 하셨습니다.저는 아저씨께 진심으로 하시는 말인지 물었구여..아저씨는 이발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모르겠냐면서 이제는 머리걱정 안해도 되겠네..라고 하셨습니다..
아휴 말이 두서없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작년초까지 머리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난것 같았습니다.꾸준히 하루에 두번씩 미녹시딜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근데 작년 봄부터 저도 일을 해야하는지라 하루에 두번씩 미녹시딜을 사용할 수 없었고 증모제를 사용하게 됐습니다.결과는...예전만큼 관심을 안가지니 머리가 한참 날때보다는 당연히 줄어드는 것 같았고...걱정이 되더라구여..미녹시딜도 밤늦게 와서 뿌리고 자는게 고작이었으니까여...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약을 먹기로 했습니다..사실 저는 약은 가급적이면 안먹으려고 했습니다.일단 값도 만만치 않고 게시판에 올라온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등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하지만 최소한 현상유지라도 하고픈 맘에 약을 먹기로 하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병원의사선생님은 프로페시아 약의 이모저모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가급적이면 약을 먹지않고 미녹시딜로만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지만 저는 제 상황을 설명하면서 처방전을 써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처방전을 써주시면서 주의사항에 대해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이 게시판에 있는 내용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9월정도 부터 거금을 들여 프로페시아약을 사먹었습니다.
한통에 28알 들어있는게 거금 10만원정도하더군요(솔직히 부모님이 사다놓으시는데 약국주인이 이약은 보험처리가 안되는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10만원한다고 그런다는데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은 싸게 구입하시는 것 같네요.제가 바가지를 쓰는건지 이번에 도매약국가서 물어봐야겠습니다...)그래서 아침에 일하러 갈때는 약을 먹고 집에 돌아와서는 미녹시딜을 바르는 식으로 그러면서 물론 증모제는 뿌리고 다녔구요.
지금 제 상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전 하루에 두번씩 미녹시딜을 규칙적으로 바를때만큼 머리가 많지는 않지만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물론 그래봤짜 정상적인 모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많이 없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탈모4년째가 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미녹시딜이든 프로페시아든 현재보다 머리가 많이 났게한다는 것은 자기 일을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하루에 규칙적으로 약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져..
그리고 가장후회되는 것은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할때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알고 꼬박꼬박 발랐으면 어느정도 현상유지는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머리가 조금씩 빠질때는 계절을 타는것이겠지 ..설마 내가 탈모가 될까 하는 생각을 가졌던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아주 절망적인 생각을 할때 하는 생각이 ...내가 지금 이렇게 일하면서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까...유치한 생각인거 같지만 ...가끔 내 인생에 중요한 결혼을 과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아주 희망찬 생각을 할때는 내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으니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면 부수적으로 내가 좋아하고픈 여자도 나의 다른 매력에 이끌리지 않을까...머 어차피 제 절망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은 다 결혼에 귀착되는 거 같습니다만...희망찬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 맘이 편해집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들 생각해보시면 아실겁니다.그들은 머리카락 하나없어도 부인은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3% 15000원...기억이 잘 안나지만 일반약국에서는 그정도 하는 걸루 알고 있슴다.전 마이녹실 5% 150ml쓰는데 도매약국에서 사구요(종로에 있는 도매약국)3만 5천원정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대다모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지라 저도 어떻게 말을 써나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을 갖고님은 우선 3%를 2~3개월정도 발라보시고 서서히 약의 강도를 높혀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고 약도 꾸준히 사용한다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그럼 힘 내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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