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경 아보다트 스타트 하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이제 한달 정도 되었네요.
3일전부터는 바르는 미녹시딜 도포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나아지지두 빠지지두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에 부작용으론 무기력해지고 성욕감퇴 는 겪구 있습니다.(발기가 안되거나 사정에 어려움이 있고 그런건 아닌데 걍 성욕이 없네요. 약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 또 어케 될지)
20대 까지는 머리가 굵어 말촉머리? 라 해야 하나 ? 까치머리 있잖아요.. 퍼덕퍼덕하니 자고 일어 나면 붕 뜨는
암튼 머리 많이 굵었는데 ....
머리가 빠진건 30살 부터 모발이 많이 가늘어지며 탈모 시작 한거 같은데 방치해 버렸네요. 지금은 엄청 가늘어요. 좀더 빨리 치료 할건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지금 나이는 40이구요. 유전입니다. ㅠㅠ 장가는 갔구 자식은 있구 자식농사는 폐업했구요.
돌이켜 보니 제 인생습관이 술담배 많이 하고 맵고 짜운 음식 고기 많이 먹었네요.
거기다 유전까지 있으니...
술담배 끊었구요. 맵고 짜운음식 끊었구요. 고기 ㅠㅠ 끊었어요.
운동 하고 물 2리터 마시고(예전엔 하루에 한잔 마실까 말까했어요) 영양제 챙겨 먹고 ... 걍 아무샴푸나 쓰던 버릇을 탈모샴푸 쓰구요.
참 인생 몸 관리 안하고 산거 같네요.
암튼 요즘 풀만 먹는 토끼 빙의 모드랍니다. 그렇다고 풀만 먹는건 아니구 콩,두부,미역 이런것두 먹어요.
탈모가 전화위복이 된걸까요? 탈모제외한 건강 좋아질거 같은 느낌이.... ㅡㅡ
약 먹는게 바람직 할까요? 아님 이식이 답인가요? ㅠㅠ 아님 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한 맘가짐으로 몸관리 하면서 살자 라며 다짐하면서도
하루 기분 기복이 심하네요.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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