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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11개월째..나의 성공담

  • 24년 전

  • 2,039
0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르네요..
어느세 프페 복용한지도 11개월째 접어드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나이는 25 탈모는 2년전 제대하고 부터 조금씩 시작돼었구요..엠자형으로 파지더니..
앞머리 라인의 머리숯이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비듬도 발생하였고, 머리에 기름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졌습니다.
정말 세상 살기가 싫어지더군요..정말 자신감을 잃는다는것은 무서운일이더군요
그냥 평범하고..대인관계도 원만하던 저는 탈모로 인해..삶이 무기력해지고. 대인기피증도 생겼습니다..친구 결혼식, 친구들 생일. 친구들 휴가나와도 이래저래 핑계 대고..
마음은 같이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둑 갔지만...남들 앞에 설 용기가 안 나더군요
그길로 저는 학교도 휴학하고..추진하던 모든일을..접고..폐인생활에 들어갔습니다..
아침 11-12에 일어나서..빈둥거리다..저녁에 나가 물론 갈때는 겜방뿐이더군요..
모자 푹 눌러쓰고 갬방에서 새벽까지 비비적거리다 새벽에 집에 와서 자고 그냥 허무하게 하루하루 보내곤 했습니다..하루에 라면 하나씩 먹고 담배 한갑피고..혼자 술먹고..
몸도 말이 아니였지만..탈모에도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면서도 하루에 수십번씩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아 제발 나와라 ..라고 생각하는건 도둑놈 심뽀겠지요..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작년 5월 초에 정말 이래선 안돼겠다 싶어..피부과로 무작정갔습니다.
대다모에 프페 정보를 익히 할고 있던 터라..가서 무작정 프로페시아 달라고 했습니다.
당장 약국가서 프페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한시간에 일어난 일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날 저녁 10시에 프페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프페 복용과 동시에 담배는 다 버렸습니다..또한 그 순간부터..탈모와 전쟁이다라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인터넷을 뒤져서..탈모에 나쁘다 하는 것은..그길로..다 끊었습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탈모 예방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면...하나하나 씩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하루에 라면 하나 먹던 식습관도..하루 3끼 꼭 챙겨먹었습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고..저녁 11-12시 정도 에 취침하였습니다..운동도..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꾸준히 하였고..약콩도 살짝 볶아서..심심할때..한 20-30알정도 아그작 씹어 먹었습니다..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마가루한스푼정도타서...물한잔 마시구요..
두피 마사지도 자기전에 누워서 편안한 마음으로...10분정도 했습니다..
커피는 그후로 입에 댄 적이 없으며, 녹차를 하루에 9잔 정도 마셨습니다..
녹차 먹고난 티백은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일주일에 1-2번정도 녹차물로 머리 행구면
탈모방지와..머리카락 영양공급에 좋타하여..그것도 했구요...
머리는 아침에 한번씩 감았습니다..물론 지문있는 곳으로..마사지하듯..감았구요.샴푸는
이거저거 좋타는것 써보았지만 제 경우는 다 비슷한것 갔았습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이런 생활을 한지도 어느세 일년이 다가오고있는 지금..저의 모습 많이 달라졌습니다.
머리카락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머리카락도 예전 수세미처럼 굵던 머리카락으로 돌아왔고 머리카락밀도도 증가하였습니다..엠자부위는 더이상후퇴하지 않고 잔머리들로..메워졌습니다.
그 외 현상으로 눈썹이 왕창 났습니다..또한 팔 다리 털이 제가 어려서 부터 많았는데.
프페 복용후..털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음 그리고 얼굴과 목에 났던 여드름이 다 사라졌습니다..
여러분..뜻있는곳에 길은 있습니다..노력한만큼 결과는 따르기 마련이구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있는 멋진사나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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