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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11개월째..나의 성공담

  • 24년 전

  • 1,352
0
소인 wrote: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르네요..
> 어느세 프페 복용한지도 11개월째 접어드네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
> 나이는 25 탈모는 2년전 제대하고 부터 조금씩 시작돼었구요..엠자형으로 파지더니..
> 앞머리 라인의 머리숯이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비듬도 발생하였고, 머리에 기름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졌습니다.
>
> 정말 세상 살기가 싫어지더군요..정말 자신감을 잃는다는것은 무서운일이더군요
> 그냥 평범하고..대인관계도 원만하던 저는 탈모로 인해..삶이 무기력해지고. 대인기피증도 생겼습니다..친구 결혼식, 친구들 생일. 친구들 휴가나와도 이래저래 핑계 대고..
> 마음은 같이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둑 갔지만...남들 앞에 설 용기가 안 나더군요
> 그길로 저는 학교도 휴학하고..추진하던 모든일을..접고..폐인생활에 들어갔습니다..
> 아침 11-12에 일어나서..빈둥거리다..저녁에 나가 물론 갈때는 겜방뿐이더군요..
> 모자 푹 눌러쓰고 갬방에서 새벽까지 비비적거리다 새벽에 집에 와서 자고 그냥 허무하게 하루하루 보내곤 했습니다..하루에 라면 하나씩 먹고 담배 한갑피고..혼자 술먹고..
> 몸도 말이 아니였지만..탈모에도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 그렇게 생활하면서도 하루에 수십번씩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아 제발 나와라 ..라고 생각하는건 도둑놈 심뽀겠지요..
>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다..작년 5월 초에 정말 이래선 안돼겠다 싶어..피부과로 무작정갔습니다.
> 대다모에 프페 정보를 익히 할고 있던 터라..가서 무작정 프로페시아 달라고 했습니다.
> 당장 약국가서 프페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한시간에 일어난 일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 저는 그날 저녁 10시에 프페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프페 복용과 동시에 담배는 다 버렸습니다..또한 그 순간부터..탈모와 전쟁이다라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인터넷을 뒤져서..탈모에 나쁘다 하는 것은..그길로..다 끊었습니다.
> 또한 조금이라도 탈모 예방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면...하나하나 씩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 하루에 라면 하나 먹던 식습관도..하루 3끼 꼭 챙겨먹었습니다.
> 아침에 6시에 일어나고..저녁 11-12시 정도 에 취침하였습니다..운동도..아침 저녁으로
> 조금씩 꾸준히 하였고..약콩도 살짝 볶아서..심심할때..한 20-30알정도 아그작 씹어 먹었습니다..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마가루한스푼정도타서...물한잔 마시구요..
>
> 두피 마사지도 자기전에 누워서 편안한 마음으로...10분정도 했습니다..
> 커피는 그후로 입에 댄 적이 없으며, 녹차를 하루에 9잔 정도 마셨습니다..
>
> 녹차 먹고난 티백은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일주일에 1-2번정도 녹차물로 머리 행구면
> 탈모방지와..머리카락 영양공급에 좋타하여..그것도 했구요...
> 머리는 아침에 한번씩 감았습니다..물론 지문있는 곳으로..마사지하듯..감았구요.샴푸는
> 이거저거 좋타는것 써보았지만 제 경우는 다 비슷한것 갔았습니다.
>
> 대략 이렇습니다..
> 이런 생활을 한지도 어느세 일년이 다가오고있는 지금..저의 모습 많이 달라졌습니다.
> 머리카락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머리카락도 예전 수세미처럼 굵던 머리카락으로 돌아왔고 머리카락밀도도 증가하였습니다..엠자부위는 더이상후퇴하지 않고 잔머리들로..메워졌습니다.
>
> 그 외 현상으로 눈썹이 왕창 났습니다..또한 팔 다리 털이 제가 어려서 부터 많았는데.
> 프페 복용후..털의 길이가 길어졌습니다..음 그리고 얼굴과 목에 났던 여드름이 다 사라졌습니다..
>
> 여러분..뜻있는곳에 길은 있습니다..노력한만큼 결과는 따르기 마련이구요.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있는 멋진사나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혹시여 쉐딩은 없었나요?

그리고 부작용 같은거는요?
있었다면 상세히 답변좀 해주시고,어떻게 그 난관을
이겨 냈는지도 부탁합니다.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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