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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6개월복용기

  • 24년 전

  • 1,671
0
32살묵은 M자 탈모자 입니다.
벌써 대다모에 온지 6개월이 넘었군요.시간 빨리 가네
많은 사람이 그렇겠지만 머리 숱이 많아 탈모란 생각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군대 가기 전까지는 모자를 써본적이 없었죠.모자가 머리에 미끌려서 .
근대 군에 갔다온후에 약간에 머리 숱이 적어졌던거 같습니다.
가르마도 여기 저기 타도 잘 나왔던걸 보면.
탈모는 27이 되면서 부터 느껴졌던거 같아요.
여자 문제도 심했고, 그로 인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였죠.
오른쪽 이마 쪽이 조금 올라가는게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머리 결이 상당히 안좋아 지더군요. 머리가 얇아 지고 꼽슬거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머리가 빠졌다기 보다 머리 결이 안좋아 져서 가끔 모자를 쓰곤 했었습니다.
그후 1년 사이에 오른쪽 이마부분이 꽤 올라가고 왼쪽도 따라서 조금 올라가던군요.
집에서 머리 빠진다고 어카냐고 할때였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이마가 M 형이라서 머 보기 싫은게 아니고 멋있어보이는 그런 상태고 큰아버지도 그러셔서 우리집안 남자들이 그런가 부다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29살때는 이마 라인도 없어지는 M자형 탈모자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하는 일이 자영업이라 일단 모자를 쓰고 다녔죠 신경쓰기 싫어서.
그때부터 모자 무쟈게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머리도 아침에 안 감고 저녁에 자기 전에 감습니다.
왜냐면 아침에 감고 모자쓰고 다니다 모자 벗으면 머리 날리 납니다.
푹 죽어서 정말 ㅜ.ㅜ 아시죠?
저녁에 감고 자면 머리에 힘이 그래두 있더라구요.
머리가 얇아진다. 푹주전앉아 버린다 하루에두 머리수십 아니 수백개 빠지는거 같다.
기타 등등 많은 분들이 말 하는 그런 상황이 저도 겪어 졌습니다.
31에는 참 머리 고민 무쟈게 되더군요. 장가도 가야 하는데
29,30,31살 참 우울해졌던거 같습니다. 대인 관계에 있어 나 자신도 모르게 상당히 안좋아졌구요. 머 일이 바뻐서 그런식으로 생각해봐도 사실 일 하고 자고 거의 이런 생활이었습니다.
나도 머르게 탈모에 상당한 자체감이 들어 있었던 같습니다.
31가 되니 무쟈게 빠지던 머리가 상당히 줄어 들었습니다.
머 별다른 약이나 그런거 없었는데 말이에요.
그때 거의 이마는 확연한 M자가 되었고 그거 해보셨나요 거울 두개루 위에 머리 보는거,
그 때즘 윗 머리를 봐봤는데 앞머리 뿐 아니고 위에 머리두 상당히 빠져 있더군요
이러다 나이 31에 완전 대머리 될꺼 같더군요.
수술만이 유일한 길이라던데, 수술하고 다른 부분 빠지면 더 우끼는거 아닌가. 머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
머리는 감고 조금 있으면 풀 죽어버리고. 그나마 다행인거 빠지는 머리가 별루 없었다는 거죠.
그러다 그전 부터 프로페시아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병원가서 진찰받고 그러기 참 그래서 안갔는데 윗 머리 허 해 지는거 보고 가기로 했지요.
머라두 해보잔 생각으로 그때 대다모에 쓰여있는글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작년 9월부터 프로페시아 진찰받고 묵기 시작~
한 3개월 피곤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운동은 지금은 머 하는거 없지만
묵기 시작 하면서 담배도 줄였죠. 일요일마다 자전거도 타기 시작 했고 한강자전거도로 왕복 땀나데요. 평일엔 줄넘기 도 하고
3개월정도 묵고나니 앞머리 잔머리가 상당히 많아 졌더군요 윗머리는 많은 분들이 느끼셨듯 저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6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은 위머리 상당히 아니 거의 좋아졌구요 머리결 좋아졌구 머리 굵어 졌고 왼쪽 M짜부위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오른쪽 이마부분은 거의 많이 빠져서 잔머리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효과 아니 별다른 진척사항은 안보이네요 다면 전반적으로 머리결 이 좋아 지고 해서 그냥 보기에 다른 부분의 영향으로 좋아져 보입니다 보기에는 이거이 이렇때 수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할까 말까 상당히 갈등 중입니다 있는 그대루 살자 아니 해볼수 있는거 함 해보자.
대다모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 십니다.
효과있다 없다 많은 말씀들 하시고 계시죠
묵었는데 효과음다 슬퍼지는군요
하지만 저는 탈모의 과정이 상당히 진척되었을때 그리고 탈모의 진척정도가 상당히 완화 되었을때 먹기 시작해서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의 정도가 절정에 올랐을때 프페나프카를 드신다면 제 상태였을때보다 상당히 효과가 적다고 생각 하게 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는 꾸준히 충실히 묵고 얘기 하세요 하루 이틀만에 효과가 있겠습니까.
머리 하루 아침에 빠진거 아닌거 처럼.
전 6개월이 넘는 동안 한번도 걸른적이 없었습니다.술은 별루 못하는 편이구요.
담배는 하루에 반갑 약간 넘게 피고 그렇게 6개월이 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생각데로 6개월 묵고 생각하자... 이게 먹으면서 생각 한거 였습니다.
약먹으면 머 나쁘다 머 안좋다 하지만 머리 빠진거보다 안좋겠습니까 (흐흐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넘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서 6개월 묵어 보고 몇짜(좀 길군요)적어 보았습니다
좀더 묵어 보고 다음 일을 그다음에 생각 해 봐야 겠습니다
열분 머리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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