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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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페 딱 1년차입니다...

  • 10년 전

  • 2,002
5
30대 초반입니다

게시판이 달라서 약품쪽에선 첫글이네요 ㅎㅎㅎ

그냥 개념없이 유전이라는 불만만 갖고 방치했다가 1년전 핀페시아를 구매하고 열심히 습관처럼 복용했어요

안타깝게 전후 사진이 없어서 저로써도 아쉽긴 하지만

몇일전 스스로 핸폰 위로 올려 정수리 부분 찍어서 사진을 보니...어찌나 부끄럽고 우울하던지요...

순간 삭제할뻔했어요 ㅠㅠ

혼자 보려고 메일함에 전송하고 핸폰에서는 삭제했습니다 ㅠㅠ

이제 17년 5월에 한번 전후 비교해보려구요 ^^

지난 주에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나서

여자친구 부모님이 하필 베란다 위에서 내려다 보시고선 한소리 하셨다며...

검은콩이 좋다고 그냥 가볍게 여친도 말하는데 어찌나 숨고싶던지요...

참 웃기죠? 내스스로 탈모인거 인정하면서 누군가 그걸 말하면 좌절모드....

ㅇ ㅏ...끝이구나 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ㅠㅠ

같은곳 미용샘도 전보다는 월등히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제가 직접 체감할 사항은 아닌듯합니다

확실히 머리감고 수건 쳐다보면 빠지긴 하지만 차이는 있더라구요

좌절하진 않아요...

안먹고 방치했다면

아마 지금의 모습보다 더 안좋은 모습이었을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추가 1년치 구매예정인데 죽을때까지 먹어보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부작용이 무서워서 절대 방치 하지 마세요...후회합니다

남성들의 성관련 부작용보다 당당한 헤어스타일을 꿈꾸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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