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기집과 가까운 의약분업지역을 알아냅니다.
그다음 한미르에서 그 의약분업지역내의 약국목록을 뽑아냅니다.
(검색어로 '약국' 이나 '약방'을 치면 쫘르륵 나오겠죠.)
거기서 맘에드는 약국을 하나 찍은다음 심호흡 한번 하고 무작정 전화를 겁니다.
그다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봅니다.
1. 거기 의약분업지역 맞죠?
2. 제가 프로스카를 구할려고 하는데요 그쪽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우편으로 신청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만약 된다고하면(십중팔구 될겁니다.)
3. 가격협상하고 (약값 + 배송료)
4. 약국 계좌번호 알아내고 자기집주소 갈쳐주고
5. 그다음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끊으면 됩니다.
돈없어서 프페는 못먹겠고 차마 비뇨기과에서 프카처방받기 쪽팔리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처방전없이 파는 약국 이리저리 찾아 댕기느니
이 방법이 훨씬 깔끔하고 확실한것 같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프카수급이 규칙적으로 보장되기때문에 약 다 떨어졌다고
고민하거나 어디서 사야하나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다는점입니다.
저같은 경우 약값 65,000원, 배송료 5000원 도합 70,000원 주고 샀습니다.
배송료가 좀 비싸다고는 생각되지만 이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봐야죠.
그럼 아무쪼록 프카구해서 머리 마니 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들어...부쩍 머리가 넓어지는 걸 실감하구 있어서여...흑...
>예방을 해야 겠다 싶어서 프로스카 좀 구입하려구 하는데....
>어디서 구입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전을 잘 안 써주나여? 님들이 쓴 글 보면 나이 드신 분들만 써 주는 것
>같던데.... 그리고 가격이 왜 이리 차이가 많이 나죠? 좀 자세히 알구 싶어여....
>님들 리플 기다리겠습니다...혹은
minoutdoor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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