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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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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저는 석달짼데...

  • 24년 전

  • 876
0
그런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벗겨지는머리 대책없이 보구 스트레스만 받아가 이 사이트에서 얻은정보로
핀카를 주문해 1월16일부터 복용하구 있거든요
사람기분이 간사해서 효과가 없는것 같을때두 있지만 전 2달이 되기도 전에 효과를 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사진을 찍어놓았으면 더 확실했을텐데..그래서 지금이라도 사진찍어놓고...
추이를 지켜볼려고 합니다..특히 앞머리쪽엔 별 효과가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황무지였던 곳에 꽤 자라고 있습니다. 핀카+미녹5프로 쓰고있는데 미녹은 전에두 쓰다가 좌절했지만 이번에 핀카랑 같이 쓰니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특별히 쉐딩같은 건 없었던것 같구요. 몸은 좀 피곤했지만..(지금도 좀 피곤하네요-이건 봄타서 그런가;;)
몇달돼서 막 쉐딩오거나 다 빠져버린다는 분들도 있어서 비교적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게 좀 겁나기는 하지만 지금으로선 매우 만족스런 효과를 보구있습니다(지금의 제 머리상태가 만족스럽다는건 절대 아니고...보여지는 효과가...)글이 넘 두서없이 되버렸는데..좀 추이를 지켜보구 사진이랑 같이
몇달뒤에 제대로 경과를 써서 올리겠습니다..이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간단하게 제가 어케 치료하고 있는지 요약해보면
일단은..
1. 핀카(두달 24일째) 5조각으로 뽀개기 힘들어서 걍 4조각낸거 새벽에 꼭 한알씩

2. 아침저녁으로 미녹 5프로(제작년에 피본 이후로 안바르다 한 4개월전부터)이건
좀 겁나는게 앞머리엔 별 다른 방법이 없긴 하지만 한번 피를본지라..그래도 지금으로선
핀카랑 궁합이 맞는지 앞머리 효과보구있음

3. 금연(1년 2개월째) 특별히 머리땜에 금연한건 아니고..워낙 골초라 독하게 맘먹구 끊은건데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탈모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꼭 탈모에 도움이 안됀다구
해두 끊기잘했다구 생각되네요

4. 머리청결유지+니조랄(5개월-이전엔 별로 안 청결-_-;;)부끄럽지만 비듬이 무진잔 많았거든요
특히 겨울철엔 엄청고생했었는데 이번겨울은 매일머리감고 한 두달간 니조랄써주니 비듬이 싹
사라지더군요. 단순히 머리를 매일감아서 그런것뿐만 아니라...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한 일주일
머리감을 엄두도 못냈었는데 그 때조차도 비듬이 하나도 안생겼습니다..한 2월달쯤..그때부터.
먼가 좋은 징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엄청 추워서(옛날집이라)고양이 세수외에는 잘 안씻는-_-;;편이었는데, 올 겨울
은 금연으로 찐 살좀 빼보자고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비교적 청결을 유지할수
있었는데(또 운동으로 자심감을 회복해보고자하는 것두 있었구요)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걍 샤워로 파파팍 머리감으면서 물떠다놓고 머리감으며 빠진 머리카락 갯수세는
스트레스 안받았던것두 정신건강에 매우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니조랄은 지금은 안쓰 고 있습니다

5. 좋은 식습관...채식열풍이 불기전부터..같이 사시는 할머니께서 당뇨가 있으셔서..비교적 좋은 식 단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요.. 담배끊으면서 다이어트필요성을 느끼고 또 탈모치료에도 좀 도움이 될까 해서..얼마전부터는 더욱 더 좋은것만 먹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되도록 과식은 하지말고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해줄려고 하고있고 얼마전부턴 검은깨니 콩이니 갈았다는 선식과 다시마같은것도 먹어주고 있습니다..이게 탈모에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약으로 좀 효과가 있다고 생각될때에 이런것도 병행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게다가 꼭 탈모가 아니더라도 몸에는 좋은거니까요

음..리플달다가 글이 좀 길어졌는데요..이렇게 해서 얼마나 효과를 보고있느냐가 젤 중요하겠지만
아쉽게도 치료전의 사진이 없어서..속시원히 보여드릴수가 없고 게다가..본격적으로 이런 치료를 한지 얼마안돼서 벌써 탈모를 벗어난것도 아니고..하지만 분명 중앙고속도로 개통직전(-_-;;흐)이었던 머리가 일단 탈모는 멈춘상태라는 확신이 들고 뻥뚫렸던 부분이 회색상태로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미용적으로도 미미하지만(결코 만족과는 거리가 멀지만)약간 좋아진것 같구요 강한 빛아래서는 여전히(콘트라스트가 강해지는 장소) 훤히 드러나지만..지금 돋아나는 머리들이 계속 몇달 자라주면 많이 커버가 될것 같네요..

전 여전히 옆에 칼을 놓고 사는데요(첨에두 그랬구 지금도 여차하면 모발이식을 고려중)걍 이대로 계속효과를 봐서 살 안도려내고 장가도 가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TㅅT
여러분도 어느 한가지에 의존하려 마시고 머리를 지키기위해 할수있는 일이라면 먼가 입체적인 작전을 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에 임해야겠습니다.
몇달뒤에 사진과 함게 좋은 경과를 올리고 싶군요. 여러분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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