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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추가 사항입니다.

  • 24년 전

  • 1,314
0
여러 분이 같이 먹어 봤는데 중간에 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효과가 없다고요. 이약의 특성상 최소한 6개월은 먹어봐야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압니다.
그리고 너무 빠진지가 오래된 부분에서는 세포가 죽었는지 잘 안자라는 느낌입니다. 왜 반짝이는 상태까지 간 부분있잖아요 거기는 세포가 맛이 간거 같습니다 . 이약이 없는 세포를 살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세포가 있어야 합니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처럼 된 머리에서 무성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열심히 키우세요.
저는 머리카락을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참 샴푸로 꼭 감고요 비듬이 나오면 좋은 겁니다. 머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제가 머리 빠질때는 비듬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비듬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먹고 얼마 있으면 비듬이 갑자기 많아 지기도 합니다.
그럼 이만....
참 이약 먹으면 몸에 근육이 줄어 듭니다. 그리고 근육이 줄먼서 몸무게도 늘어 납니다. 그거 조심하세요. 그러니까 몸을 유지 하고 싶으시면 운동을 꼭 같이 해야 몸이 그대유지됩니다. 팔에서 근육이 줄어서 가늘어 지더군요.

또 한가지 먹을때 만약 설사가 나면 그 날 먹은 약은 다 빠져 나간 겁니다. 그러면 머리가 며칠 후에 좀 빠집니다. 참 귀찮지요? 별걸 신경 써야 하다니....그리고 언젠가 모르겠지만 갑자기 머리가 마구 털갈이 하는 것 처럼 빠지는 때가 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며칠 동안요 그러다 말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더욱 규칙적으로 시간을 제 가면서 드십시요.


>안녕하세요?
>
>일단은 제가 약을 먹으면서 느낀 점과 나름 대로의 주의 사항들을 쓰겠습니다.
>
>이 약은 갑자기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세밀한 관찰력이 필요 합니다. 마치 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매일 보기때문에 아이들이 크는 것은 모르다가 어느 순간 자기 자신과 같아 지는 때 알 게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약을 먹으면 처음에는 솜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전체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 부터 조금 씩 그러니까 1미리도 안되는 범위에서 머리가 솜털처럼 나옵니다.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정도 지나면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저 점점 굵어 집니다. 그러면서 6개월 정도 자라면 1~2센티정도 됩니다. 처음에 머리카락이 솜벌처럼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라난 머리카락을 보면 끝이 가늘어서 마치 바늘 처럼 생겼습니다. 앞이 뾰쪽하단 말입니다. 그머리가 어느정도 자라면 그머리가 났던 앞쪽에서 똑같이 반복을 합니다. 그러면서 원래 빠지기 전의 상태까지 조금씩 자라서 나옵니다. 저는 빠지기 시작했던게 한 4년정도 되고 나서 먹었기때문에 아직은 원상까지는 아니지만 머리 속이 들여다 보이던 것이 이제는 속이 안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머리 속에서도 자라는 것 같습니다 .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으면 모르시겠지만 이발소에서 깎으면 아저씨들이 말씀하십니다. 잔머리가 속에 많아서 길이가 않맞아서 머리깎기가 귀찮다고 말입니다.
>
>어쨌든 그렇게 하면서 머리가 납니다. 그런데 약을 먹을 때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근원적인 치료를 한다기보다는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싸이클을 잠시 막아 주고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똑 같은 시간에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게 하지 않고 매일 먹기는 하는데 생각날때마다 불규칙하게 먹으련 머리가 빠집니다. 자라는 것은 엄청난 시간을 투자 하지만 빠지는 것은 단 이틀 정도면 막 빠지기 시작합니다. 반드시 잊지 말고 꼭 그시간에 매일 먹어야 합니다. 이틀에 한번 먹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을 넘기면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고 그담에는 머리카락이 막 빠집니다. 전에는 방에 머리카락이 막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약는 매일 드십시오 반드시 매일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산성이 좋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누는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비누로 감는 습관때문에 아무래도 더 빠진 듯 싶습니다.
>
>그럼 이만....
>
>추신 그리고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나던 여드름이 납니다. 조금나는데요 저는 원래 여드름이 없었는데 얼굴에 가끔 납니다. 뭐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랄까요? 만약 여드름이 나면 약이 듣고 있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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