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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24년 전

  • 758
0
매일같이 이곳에 들어오는 것이 어느세 일과가 된 듯 했습니다..
요즘은 학원다니고 해서 들어오는 시간이 좀 줄기는 했지만요..


그러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곳에서 약을 구해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었군요..
제가 복용한 것은 프샤입니다..
첨엔 프카를 할까했는데..여기에 올라오는 부작용이 겁나서
프샤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를 해야하기에..
피로함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간의 부담을 줄이고자
반씩 쪼개서 먹었습니다..
먹는 시간은 첨엔 12시에 먹다가 지금은 11시 30분에 먹고 있습니다..

생각했던만큼 머리가 빨리 자라지 않더군요..
이거 먹으면 엄청 빨리 나올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디...
근데..앞머리가 솜털이 자라더군요..
어느순간..그런데..속으로 많이 서글퍼했었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솜털이 올라오는데..그것이 걍 솜털로 되었다고 해서리..
그런데..님의 글을 읽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열심히 먹어서 푸른나라를 가꾸기로요..
정말 님의 말대로 이것은 보모의 심정이요..
한 나라를 다리는 것보다 더 많은 심혈과 시간과 돈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저의 나라를 가꾸어야 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글 올리지요..
음..저도 부작용은 아랫부분이 조금 소탈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머리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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