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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먹으면 몸에털이 증가 하나요?

  • 24년 전

  • 1,355
0

> 저는 가슴 다리 유두 근처에 털이 많은데 프페먹고 더 심한것 같네요.
>고수 여러분의 조언 부탁 합니다.

자료입니다.

Q. 프로스카의 부작용은?

대표적인 부작용은 성기능에 약간의 장애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물론 머리카락에 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은 전혀 없다. 일부 환자의 경우 성기능에 장애를 경험하는데, 그 경우에도 복용을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지게 된다. 물론 복용을 아예 중단해도 부작용이 사라진다.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프로스카를 복용할 경우 전립선을 확장시키는 호르몬(이 호르몬이 탈모를 유발한다)을 억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프로스카를 처음 복용하면 남성 호르몬에 변동이 생기게 되고, 이에 따라 성기능에 약간의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프로스카를 통해 억제하는 남성 호르몬은 성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남성 호르몬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능 장애가 장기간 생기거나, 완전한 성기능 장애로 고착되는 일은 전혀 없다. 또다른 부작용은 남성 호르몬의 감소에 영향을 받는 몸의 털, 즉 가슴과 등, 어깨 등의 털에서 나타날 수 있다. 처음 프로스카를 먹게 되면 남성 호르몬에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털들이 늘어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한편 프로스카를 복용하면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DHT로 바뀌는 것을 막기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전체적으로 늘어난다. 이 역시 몸에 난 털이 증가하는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프로스카 5mg을 복용하는 환자들중에는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예이다. (1mg 복용시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슴이 쓰린 증상(soreness)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극히 드물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프로스카 복용을 중단해서 부작용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런 증상들은 프로스카외에도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모든 치료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다.

저역시 온 몸에서 털이 증가를 하네요..

(정말 얼굴에서 다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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