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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무섭고도 험난한 프카 복용...

  • 24년 전

  • 881
0
쉐딩 맞구염 그만큼 약발이 빨리 온다는 얘기이니 넘 상심마세염.
쉐딩을 겪는분 안겪는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쉐딩을 겪는분들이 더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덩여.
글구 어떤 병이든 그렇지만 탈모는 조기 치료가 정말 중요해염.
탈모가 시작됐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약물치료를 시작하는것이 머리카락의 복구율을 높이는데 중요하지염.
그런데 100개는 좀 심하긴 심하네염! ^^;;
혹여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카락이 더 빠질 수도 있어염.
항상 낙천적인 생각을 가지구 생활하세염.
스트레스는 DHT와 함께 탈모 최대의 적임당.
헥! 저 빨리 알바가야겠네염!
구럼 머리 허벌나게 마니 나시길! ^0^

>정말 갈등때리네요...
>
>남들은 행복한 갈등도 많이 하는데..
>
>저희들은 아주 불안하고 위험하고 힘든 갈등을 하지요..
>
>다름이 아니라 프카복용에 대해서인데요.....
>
>물론 밑에 모든글을 검색해봤습니다..
>
>음...굼굼한 사항이..
>
>일단 전 프카 4일만에 쉐딩이 일어나고 있네요..
>
>이건 부정할수도 없고 나만의 느낌도 아닙니다.
>
>손으로 쓸어올리니 10넘개 빠지더군요...항암주사 맞는 사람같이요...
>
>그래서 오기로 털어보니 그자리에서 100개가 넘게 잔머리 긴버리 할것없이
>
>너도나도 으쌰으쌰 수북히 싸이더군요..
>
>정말 그시간은 지옥과도 맞먹었습니다...
>
>프카복용 딱 1알갱이 4조각 먹었느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
>복용전에는 그냥 쓸어올리면 1-2개 말 털면 30개 정도 빠졌거던요...
>
>확실히 쉐딩입니다...
>
>그런데 대부분 4-5주차에 많이 발생하던데 ..
>
>저같이 단 4-5일 일주일 사이에 쉐딩이 급격히 발생할수도 있는겁니까..
>
>그리고 속이 비치지 않고 자기가 탈모가 시작돼었다는 느낌으로 드시는분...
>
>대머리소리는 안들으나 머리숫이 좀많이 없다 정도...
>
>머리 스타일 잘안나온다...정도..
>
>엠자가 1-2년전보다 좀더 올라갔고 전체적으로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
>하루에 30-40(눈으로 확인한갯수 머리감거나 등등)개정도 빠진다...정도..
>
>저상태가 이정도거든요
>
>이런상태에서 프카나 프샤 복용하신분들....어떻게 진행이 돼셨는지 굼굼합니다..
>
>저의 요즘 생각으로는 좀 속이 훤히 비칠때 복용하면 쉐딩으로 빠지는것도 없이
>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
>아닌가.....솔직히 쉐딩이 너무나 무서워서 써봅니다...
>
>정말 두려운 갈등속에 살고 있습니다.
>
>저의 인생은 3년전부터 완전 귀신들린 삶입니다..
>
>제대후 어머니 아버지를 두분다 1년간격으로 병으로 잃었습니다...
>
>그후 꾸준히 진행되던 탈모가 요즘 급격히 증가하여 ...
>
>프카를 4일째 먹었느데 .... 엄청 순식간에 빠져버리니...
>
>아마도 저의 인생은 갈수록 산넘어 산인가 봅니다.....
>
>25살의 청춘이여 ....젊음으로 이겨내라....
>
>아무리 젊어도 머리빠지면 오기나 젊음의 불덩이에 불이 붙을까.....
>
>하지만 전 하루에 몇번은 막말로 좆까.....빠질테면 빠져라 ..나는 다 이겨낸다...(괜한 갯기)
>
>하지만 집에서 머리 감고 빗질할땐 .....ㅠㅠ...하느님..제발..어쩌고 저쩌고....(순한양..)
>
>암튼 삶의 고통은 끝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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