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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페시아 퀴놀린옐로우식용색소에 대해 아주 전문적으로 분석한 글이 어제 어떤 블로그에 떠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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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근히 핀페시아 복용하시는 분 많은데요..구매대행은 또 합법이라 많이 애용하시고있고.저도 핀페시아유저
로서 퀴놀린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했는데..마침 어제 어떤블로그에 퀴놀린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담은 글이 올라와 퍼올립니다~참고 많이 되어 도움 많이 되셨으면합니다.이야기가 길지만 좀 흥미진진(?)하네요.
블로그 포스트글 제목은 "핀페시아의 가격거품!! 과연 타당한지??"네요..일목조연하게 잘쓴것같습니다.
사진이나 첨부파일들은 블로그처럼 그때그때 글마다 필요한곳에 못올리니 합쳐서 제가 캡쳐하여 편집해 올려드립니다.밑에부터 포스트글입니다.
핀페시아를 알게된건 한 8년쯤된다..옛날 대다모에서 알게됬고..인도현지사이트"하우스"라는곳에서
한 1년정도 처음 신용카드로 결제하여 직구로 구매,복용해봤다.그렇게 다시 1년후 재구매를 하려고하니 한국세관쪽에서 첩보가 들어왔는지 곧 막아버렸다.그러나 다행이게도 인도구매대행사이트를 통해서 만 5년정도를 복용했고 효과도 괜찮게 봤었다..그땐 참..왜 그전엔 몰랐었는지..그 비싼 프로페시아가격을 지불하고 복용했던게 억울하게까지 느껴졌다..돈도 돈이지만 매달 번거로움과 약간의 수치심,돈 만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알아봤던 모든게 억울했다.지금은 만 7년째 한 인도구매대행사이트랑 인연을 맺어서 아무탈없이 잘 복용하고있다.우리집안은 남자는 100%대머리다.외가쪽도 친가쪽도 마찬가지다.사촌중엔 남자는 나를 포함해 3명이 더있다.한명은 나보다 나이가 5살많고 나머지는 다 내 밑이다.나보다 5살 많은 큰형님은 대머리에대해서 전혀 약물치료를 해본적이없다.결과는?? 벌써 늦었다.이미 앞머리와 정수리가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포기하고 사신다.내밑으로 사촌들은 내 덕분에 핀페시아를 알게됬고 지금도 같이 복용하고있으며 훌륭히 핀페시아효과로 대머리유전자를 억누르며 잘살고있다.내 7년전 머리상황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탈모가 전혀 진행되지않았음은 물론이고 원래 천성적으로 머리숱이 적었던 탓에 정수리가 좀 훤했는데 핀페시아를 복용하고나서 7년이 지난후 정수리쪽은 오히려 더 숱이 많아진것을 확신한다.
옛날 핀페시아를 인도구매대행을 통해서 구입했을땐 싸게는1년치(400정) 13만원 비싸게줘도 18정도면 구하고도 남았다.요즘엔 일본쪽에서 녹색박스 핀페시아가 많이 들어온다.그런데 가격이 터무니없게 비싸다..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있는것같다.하지만 퀴놀린옐로우 프리라는걸 내세우며 많은 탈모인들이
구매하는것같다.난 이때까지 빨간색 오리지날 인도직구로 온 핀페시아를 복용해왔다.지금도 복용하고있다.퀴놀린옐로우가 원래 구매대행 가격보다 훨~씬 비싼 돈을 지불하고 복용할 가치가 있는가?...혹시나 해서 퀴놀린옐로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사를 해봤다.
첫째가 발암물질 이라는소리다..그런데..구글은 물론이고 그 어디를 찾아봐도 퀴놀린이 발암과 관계있다는 소리는 오직 저일본 판매자밖에 하는사람이 없고 자료조차 어디에도 나와있지않다.애초에 발암과는
아무 상관없는 색소라는 것이다.한국에 암으로 죽는사람이 1위다 보니 저 판매자들이 비싼값을 매겨가면서 확실하게 판매하기위한 100%거짓으로 꾸민 구매자들의 혼동을 주기위한 상술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게다가 퀴놀린이 코팅제인지 식용색소인지도 분간못하는 아주 무지한 판매자들도 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숫자통계까지 자기 맘데로 써가며 현혹하고있다.그냥 글을 읽어보면 가격쪽으로 확실하게 거품때문에 밀리니 어떻게든 우리나라와 선진국에서도 수만종의 약에 쓰이고있는 퀴놀린하나 잡고 늘어지면서 온갖 과대허위광고를 해대고있다.
둘째 그럼 퀴놀린 옐로우프리라는 제품은 왜 만들었을까?일단 인공색소이기 때문이다.세계적인 추세가
인공색소는 일단 기피하는 추세다.이런 추세에서 분명 극성(?)or 사방에,도처에 깔려있는 발암물질들에게서 안전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잘모르는(?)사람들의 의해서 분명 수요가 있는 시장이 존재하기때문이다.참고로 술은 권위있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1급발암물질이다.
http://naeko.tistory.com/1254 <----몰랐다면 참고하길...;;;
그밖에도 진짜~발암물질들은 항상 도처에 깔려있다.심지어 전세계가 매일먹다시피하는 커피도 발암
물질에서 최근 제외되었고..가공육,스팸,소시지등은 이미 발암상관관계에 대해서 거의 발암물질로
분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1일권장량도 제대로 모른체 우리는 먹고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31/2015103100839.html <----사이트글참조.
게다가 담배도 있다..담배는 아시다시피 4000가지 화학적 독소와 수백가지 1급발암물질들을 포함하고있다..이런데도 불구하고 발암과 아무런 연관도 없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해외선진국들도 의약품에 극소량 쓰고있는 퀴놀린을 가지고 발암어쩌구 저쩌구하는건 정말 어불성설이다.아무런 근거가없다.그게 정말 발암과 연관이 되고 사람이 섭취할수없는 색소였다면...벌써 우리나라는물론이고 전세계에서 금지되었을것이다.참고로 퀴놀린옐로우(ws)의 우리나라 식약청의 공식적인 한국어명칭은 황색203호이다.밑에 캡쳐사진은 퀴놀린에대해서 식약청공식도우미까페에 문의한 결과이고..저것이 아니더라도 퀴놀린옐로우가 우리나라에선 황색203호색소로 불리운다는건 어렵지 않게 검색을 통해 알수있다.
황색203호.jpg
그리고 밑에 파일은 식약청에서 공식적으로 식용색소에 대해서 Q&A응답을 한것이며 저중에 3번에보면
직접적으로 퀴놀린옐로우(황색203호)색소에 대한 답변이 있다.
식약청인공색소Q&A.hwp
그렇다..퀴놀린은 여자들이 매일같이 바르는 립스틱부터 시작해서 전세계 선진국포함 의약품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다.물론 선택은 자유다.자유가 있기에 또 원하는 특별한사람들이있다.그게 진정 필요한
일인지 아니면 쓸데없는 일인지는 누구도 그들에게 이견을 달수없다.하지만 공식적으로 1급으로 분류된 발암물질들은 아무렇지도않게 섭취하고 즐기면서 발암하고는 아무런 관계나 연계도 없는 ...게다가 공식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있는 퀴놀린이란 인공식용색소정도로 발암을 걱정하는건 분명 참 알수없
는 사람의 심리가 작용하는것같다..그래서 항상 프리시장은있고 수요는 존재한다.수요가 존재하니 공급하는 사람도 있기마련이고...
그럼 진짜 사람에게 위험한 인공색소는 어떤것들이있을까.. 여기서 또 한번 중요한 단서를 찾았다.밑에 네이버지식사전에서 찾은 색소에 대한이야기를 보자.
"식용타르색소는 1947년에 식품위생법이 공시된 이래, 안전성에 관한 최신의 실험결과를 기초로 하면서 삭제, 추가지정이 계속된 결과, 현재의 허가품목으로 귀결되었다. 따라서 식용타르색소의 안전성은 과거의 나쁜 인상과는 달리,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생각된다.
최근의 미국 FDA에 의한 타르색소의 고농도투여에 있어서 발암성시험의 결과, 식용색소의 적색3호를 비롯하여 화장품용 색소의 적색 203호(레이크레드 C), 적색 204호(레이크레드 CBA), 적색 213호(로다민B), 적색 215호(로다민B 스테아레이트), 등색 203호(파머넌트오렌지)에 문제가 지적되었다.
이들 6색소의 사람에 대한 발암 위험율은 100만분의 1 이하로 작은 것이며, FDA에서는 동물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이라도 위험율이 무시될 만큼 적다면 사용을 허가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그나마 저 위에 6가지가 발암을 일으킬 가망성이 있는 색소이다.발암위험율은 100만분의 1이다.
저 6가지 색소는 다른곳에서도 검색하면 얼마든지 더많은 정보를 알수있다.보시다시피 100만분의
1의 확율로 발암가능성이 있는 색소종류에서 조차 퀴놀린은 확실히 포함되어있지않다.
인공색소를 의약품에 소량으로 쓰이는건 전세계적으로 허용하고있다.하지만 어떤 식용인공색소도 식품에 대량으로 쓰이면 몸에 좋을리가 없다.그래서 일부 선진국에서는 많이 먹는 식품에만 금지하는것뿐이다.의약품쪽은 다 허용된다.금지된게 아니다.다만 상업적으로 프리제품도 출시하여 필요수요를 도울뿐인것이다.그리고 핀페시아녹색박스가 정말 존재한다면 인도에는 왜 판매하지 않을까?그게 정품이라면 인도에서는 굳이 비싼값을 치르고 그걸 먹을수요가 없다는것이다.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곡 넘어가야할것은 인도에서 나가는 수출용은 100%녹색박스가 아니라는것이다.해외수출용=녹색박스 가 아닌것이다.해외수출용은 빨간색박스+녹색박스소량(필요수요충족을위한)이 맞다.일본은 물론이고 미국,유럽,호주 그 어떤 약사이트를 구글링해도 빨간색핀페시아 판매자가 훨~~씬많다.자~그럼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퀴놀린옐로우가 쓰이고있는 의약품은 얼마나될까...한번 찾아봤다.결과는 너무 많아서 헤아릴수가없었다.우리가 흔히 어렸을때부터 먹고있어던 두통약부터 감기약,까스활명수..등등..약국가서,또는 인터넷검색 5분정도만 해봐도 의약품에는 널리쓰이는 인공색소라는것을
알게되었다.그것도 일동제약,한미약품,종근당등..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약회사의 제품들이다.밑에 사진들은 그 많은것중에서 몇가지만 추려본것이다.
저거말고도 수천종이상은 퀴놀린옐로우를 쓰고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어느나라도 그건 마찬가지다.타르색소라고 해서 단어어감에 약간은 거부감이있지만...타르의 원료가 되는 석유는 아스피린의 주원료이기도한, 의약품제조에 있어서는 많은성분을 뽑을수있는 중요한 자원이다.아스피린의 주원료가
석유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있을것이다.몰랐다면 찾아보라..어쨓든 그건 재껴두고라도 퀴놀린옐로우는 의약품에서는 엄연히 안쓰이는 약이없을정도로 널리 쓰이는 식용색소이다.극소량은 아무런 해도없으
며 선진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쓰이고있다.금지된것이아니다.단지 퀴놀린옐로우의 프리제품 수요가 일부 존재하니 그시장에 맞추기위해 출시된것 뿐이다.
그리고 선택은 자유이고 가격대비 잘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라는것이다.과연 이렇게 널리 선진국은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의약품엔 널리쓰이고있고 합법적이며 소량으론 아무런 해가없고 오히려 그보다 더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규명된 1급발암물질들을 마시고 먹는 것보다 더 위험한건지 생각해볼필요가있다.
게다가 퀴놀린은 발암이랑은 아무 상관성이 없다는게 핵심이다.그냥 의약품에서 지금도 널리 쓰이고있는 합법적이고 평범한 색소일뿐이다.그걸 가지고 비싼 웃돈의 거품을 주고 꼭 프리제품을 복용해야하나싶다..단지 발암물질이라는 거짓상술에 속아 프리제품 판매자들의 거품가격판매를 막기위함이다.
게다가 정작 저 녹색박스가 인도현지 직구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며 싱가폴쪽에서 일본쪽을 경유해 오는걸로 알고잇는데 그것도 맘에 걸린다.싱가폴은 화교들의 나라다.중국인이 전체인구의 80%를 가까이 차지하는 나라이다.전체인구의 80%가 중국인이라면..그냥 가까운 중국에 타오바오에서 시키는거랑 뭐가 그리 틀릴까 싶다.어차피 인도원산지에서 오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하여튼..핀페시아는 누가 뭐라고해도 원산지는 인도이다.인도cipla사의 제품이며 녹색박스가 실제로
존재하든 안하든 어쨓든 확실한건 15년가까이 우리나라에 빨간색핀페시아를 공급해온 인도라는
나라에서 직구로 온것이 아니라는것이다.인도에서 오는 직구가 가장 정품인증을 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요즘 인도정품산은 무조건 150정만 나온다.그게 아무도 단지걸수없는 정품인증이다.
150정을 한박스로 포장된것이 아니라면 정품이 아니다.그건 쉽게 우리나라 인도까페나 어디에서도
쉽게 확인할수있다.그리고 인도직구 핀페시아에 대해서 정품논란이있는데 인도직구쪽에서 가품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15년동안 단한번도 없었다.인도는 엄격한 카스트제도의 나라이다.엄연히 신분제도
가있고 인도의 제약산업은 중국에서조차 기를쓰고 자국 제약회사보호를위해 수입허가를 안내줄정도로 기술과 품질면,무엇보다 가격면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유명하다.
인도의법은 생각보다 엄격하다.카스트제도의 신분사회에서 그것도 최상위그룹의 운영진이 운영하는 글로벌적인명망있는 자국회사의 인도내에 또는 수출하는 제약을 짝퉁이 판치게 만든다??어불성설이다.게다가 비싼 암치료제나 에이즈치료약도 있는데 굳이 마진도 별로고 가격도 저렴한 탈모약정도를 짝퉁만들정도로시설을 갖추고 하는 인간들이있을까?cipla사나 그의 직영약국점들은 나름 그 바닥에서는 촘촘한 유통망도 다 꿰고있는 사람들일것이다.그들이 바보일까?중국조차 외국의 고가약을 짝퉁만드는건있어도 간덩이가 부어서 자국의 유명한 제약회사약을 자국내에서 짝퉁만드는 바보는 없다.뻔히 걸릴일이다.그런일이 있다면 제약산업만큼은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인도국가이미지면이나 cipla사에서도 엄청난 타격이 올것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직구로 들어오는 것들을 의심할 필요가있다.일본으로 들어가는 녹색박스도 대량으로 모든 정식성분검사을 거쳐서 정식적으로 싱가폴에서 들어가는게 아니다.개개인적으로 소량으로 일본으로 들어가며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알수있듯 그거 하나하나 잡아서 성분검사할리가 만무하다.
핀페시아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요즘 한국경기가 너무 어렵다.탈모인들에게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싸고
그나마 복용하고있던 핀페시아도 거품가격이 너무 들어가있다.별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보통약들은 물론 전세계에서도 허용되어있는 퀴놀린옐로우라는 인공색소하나 없다고 가격거품이 너무 많아졌다.
게다가 먹으면 당장 큰일나는것처럼 아무런 근거도없이 얄팍한 상술로 과장허위광고를 하고있다.근거라고해봤자 일부 극성인 주부들이나 어린이들 식품,돈을 벌기위해 투자를 하여 천연색소를 첨가한 소기업 사장들정도 광고이야기를 들어 근거도없는 겁을주어 소비자들을 혼동시키고있다.
엄연한 팩트는 위에서 자료를 첨부해 올렸듯 퀴놀린옐로우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선진국포함 전세계의 의약품에 널리 흔히 쓰이는 착색제이며 발암과는 아무상관관계도없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나라에서만 퀴놀린이 포함된 제품들 수십만정이 소비되고있다.단지 식품에 대량으로 쓰이는것은 금지되어있으
며 이건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이다.프리제품은 단지 그런수요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것뿐이지 그 나라에서 금지된것이 아니다.찾아보라..그나라도 퀴놀린의약품은 부지기수이고 빨간색핀페시아도 동시에
판매하고있다.물론 빨간색을 판매하는곳이 훨씬 쉽게 찾아볼수있고 대부분은 빨간색 핀페시아를 복용
하고있다..왜냐고?소량 의약품에 쓰이는건 안전하다는것이 공식화된 팩트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가 블로그 글이었습니다.저도 퀴놀린이 도대체 뭔지 몰라서 확신은 서지않았는데 이글을 보니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의약품에서는 전세계에서도 널리 사용되고있는 식용색소였네요.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많은약에쓰이고있는지 몰랐습니다.그밖에도 많은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술이..1급발암물질이었군요..ㅡ.,ㅡ 꿈에도 몰랐음..하여튼 핀페시아유저분들께 구매대행 하시는데 많은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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