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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이제는 벗었다.--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

  • 24년 전

  • 782
0
오히려 남의 시선을 피하려다가 스스로에게 악화된다..
너무나도 동감하는 말입니다.
저두 머리 빠지기 시작하구 약 2년동안 모자와 가발을 쓰고 다녔지요
그러다가 지금은 벗은지 4년정도 되었네요

벗으세요 당당하게.. 물론 쉽지 않습니다. 나한테 어려운게 아니라
타인의 시선이 쩜 어렵지요

마지막 선택은 오로지 님의 몫이지만 혹..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벗으세요 라구...

님 그럼 꼭 프카 효과 이~~~ 만큼 받으세요

>성공담은 아니구요. 저도 현재 프카복용중입니다.
>저도 완벽한 유전이고, 효과는 긴가민가합니다.
>저는 제대후부터 3년동안 지금가지 죽 외출할때 모자쓰고 다녔는데요.
>땀이 많은 편이라 여름엔 참 사람만나기가 뭐했지요.
>최근엔 모자쓰면 좌우측 피부가 당기는것같고 아파서 모자쓰길 꺼렸는데,
>이제는 그냥 짧게 깍고 벗고 다닙니다.
>
>모자야 다른사람들 시선때문인데.
>오히려 그 시선피하려다 스스로에게 더 악화되는것같아, 벗어버렸습니다.
>가끔 창피하긴하지만, 당당하게 다닙니다.
>
>모자쓰는거 별로안좋은거같습니다.
>곧 여름인데 땀에 짓눌리고, 온도올라가고 비위생적이 되고...
>
>고려해보세요.
>어느쪽이 더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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