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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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복용 전에 고수님들께 질문 드릴께 있어요

  • 24년 전

  • 842
0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다섯이고 탈모가 시작된 건 작년 12월 경입니다.

집안 어른들 (할아버님, 아버님)께서 머리 숱이 없으셔서 저도 언젠가는 절차를 밟을꺼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시작 될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친구 중에 심하게 탈모를 겪고 있는 녀석이 있어서 그녀석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피부과에 가보라는

겁니다. (참고로 그 친구가 미녹시딜 하나로 엄청난 효과를 봤거든요, 처음엔 주변 친구들이 다들

머리 심은줄 알았을 정도였습니다. 친구 얘기로는 한 5달정도 사용했다는데...확실친 않구요)

집근처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마이녹실을 처방해 주시더군요. 지금 5개월째 바르고 있는데..

처음엔 정수리 부분만 훤하던게 마치 고속도로처럼 머리 앞부분까지 훤하게(중간 가르마가 넓어진

거와 흡사한) 되어버린겁니다. ㅜㅜ

많은 고수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아직 낙심하기엔 이른거 같아서 마이녹실은 좀더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내일정도 피부과 다시 한번 가봐서요 진료받고 프페나 프카 먹어볼 생각인데요. 뭐라고 단정

지어서 말할 껀 아니지만 마이녹실로 아직까지 가시적인 효과를 못본 제가 프페를 먹는다고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그렇습니다.

마지막 히든카드라고 생각했던 프페마저 마이녹실의 전철을 밟는다면 상심이 클꺼같군요..

요즘 들어서 대인 기피증까진 아니고 이젠 누군가 제 뒤에 서 있으면 불편하구요. 계단 내려갈땐

머리 가리고 내려가는 등..집밖으로 나간 순간부터 온신경이 머리로 집중됩니다.

고수분들 죄송하지만 조언이라도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모두들 머리 걱정 하시지 않을 그날까지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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