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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에 관한 진실 부작용,,,,,,,,,,,,,,,,,,,

  • 24년 전

  • 950
0
글쎄요..
전 2년넘게 복용하고 간기능검사는 정기적으로 계속 하고 있지만, 그런경우는
아직 없었습니다.
물론 부작용 중에 간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있긴 하지만, 그건 간의 상태가
정상범위를 벗어날 경우에 그럴수 있다는 의미이지, 정상인 상태가 약의 복용으로
비정상의 상태가 된다는 뜻은 아닌줄로 알지요.
님의 경우가 꼭 프카에 의한 것이라는 확증은 없으니, 정밀 검사를 해보시고 의사와
상담하에 프카에 의한 것인지를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대머리가 진행되는걸 막기위해서는 말이죠.

>프카를 먹은지 꽤 오래된 사람입니다.
>의약분업하기 7-8개월 전에 먹기 시작해서
>2월까지 꾸준히 먹었습니다.
>원형탈모인지 속알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신문으로
>보고 fda의 허가를 받았으니 얼마나 안전하겠는가 하는
>마음에 먹었습니다.
>6개월 정도 먹고 정말이지 보통사람은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되었고 저는 머리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약간 피곤함을 느꼈지만 사는게 원래 그렇거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2월 병원에 갈일이 생겨서 검진을 받았는데 간에 이상이
>있다며 저에게 특별히 먹는 약이나 간염을 의심하며 혈액을 다시
>뽑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의심스러우니 약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약을 끊은지 2달 정도 지나니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약을 꼭 먹어야 하냐고 묻더군요
>저는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한달에 한번정도 피를 뽑아서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간수치가 정상인의 3배나 나왔다는데 솔직히 그것이 어떻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그리고 정확하게 어떤 쪽인지 모르나 좀 안좋다는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처음 한달은 정말이지 약을 끊어서 머리가 빠지지 않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
>아직까지 잔존량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다가 두달이 지나기 시작하자
>정수리쪽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힘이 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다시 약을 먹기 시작합니다.
>아직 총각입니다. 결혼했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데 먹겠습니까 마누라에게
>맞지요
>결론은 이약을 끊으면 다시 머리가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이상 복용하신분들 피를뽑아서 건강검진을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에 가시던지 편하게 헌혈을 한번해보세요 그러면 수치를 알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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