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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복용 2년째.......

  • 24년 전

  • 1,181
0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을 프카와 보내게 되었네요.....
첨 프카를 접한건 2000년 5월이네요...
제가 첨 프카를 안건 고운세상 피부과.....강남역 근처에 있는거요....
첨 먹을 땐 상당히 불안하기도 기분도 이상하고 반신반의로 그냥 먹기 시작했었죠...

전 매일 아침에 공복시 먹고 첨 6개월간은 정말 규칙적인 생활과 술도 자제하고 꾸준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후 저보다도 주위에서 정말 많이 좋아 졌다고 들 하드라구요...

약 먹기전 제상태는 정수리 부분이 상당이 훤했고 m자는 이니였습니다..
일부러 머리를 짧게 치고 다니는 편이 였죠.....특히 머리자르러 가면 꼭 미장원 아줌마들 ..한마디씩 하잖아요......머리숯이 적네 어쩌내 하면서요.....그러곤 머리를 자주 깜지 말라는둥....

그리고 약먹은지 6개월후 젤먼저 미장원 아줌마가 말하더군요....머리가 낫다는둥...굵어 졌다는둥..
그리고 그때 저도 자세히 보고 확인하고 좋아 졌다는걸 알았지요...

그리고 6개월정도는 거의 약은 매일 먹었는데 술도 좀먹기도 하고 암튼 신경이 좀 덜씌여 지더라구요..
뭐 그래도 그런데로 더 빠지지도않고 나지도 않고 한 6개월 유지되더라구요...

저도 어느세 내가 머리털로 고민 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지요..

그리곤 한 4개월 가량 약을 안 먹었습니다....

그냥 안먹어도 이젠 괜찮을 것 같드라구요..
그리고 4개월이 지난후 저의 머리털은 상당히 없어진 후였죠...

그동안 왜 몰랐을까 하는 후회도 했고 믿기도 힘들었지만....예전의 모습으로 거의 돌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신차리고 머리를 밀었죠...그리고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구..운동도 열심히 하구...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불안했지요...
다시 안나면 어쩌나 하구요...
근데 한 2개월 정신차리구 약도 먹고 술도 자제하구 좋은 생각 많이 하니까...
다시 좋아 지드라구요...

그리고 주욱...지금까지입니다...

재가 2년 가량 프카 먹으면서 느낀건데요.....정수리 에는 직빵인거 같구요....부작용 많이들 말씀 하시는데....
걱정마세요.....문제 없습니다..저는 올해 28살이구요....결혼도 했습니다...애는 아직 없구...
근데 사는데 별 지장없습니다......

머리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넘 신경 많이 쓰지 마시구요...그냥 잊어버리고 약 매일 장챙겨 드세요...그럼 좋아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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